국숭라인 컴공과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학점은 3.9x 후반대이고 운영체제, 컴구, DB같은 CS 과목들을 중심적으로 수강하고 팠었습니다.(마이크로프로세서나 통신이나 반도체같은 HW/통신 관련된 과목은 수강을 안하고 SW쪽 과목만 수강했네요 ㅠ) 그 과목들 성적도 잘 나온 편이고요.

그리고 프로그래머스 꾸준히 풀고있고 2학년때 동아리 들어갔다가 지금 3학년부터 대외활동 하면서 팀꾸려서 2학기부터 프론트,백 팀을 꾸려서 스프링 관련 웹서비스를 제작해보려고 합니다.

2학년때부터 스프링 관련 포트폴리오 있긴 한데... 너무 허접해서 3학년때 다시 기똥차게 만들려고 하는데요


요즘 유튜브 보면 국비학원에서 비전공자들이 많이 유입이 되고 또 많이 배출을 하다 보니 개발자 몸값이 1/3 떨어졌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문과나 비전공자분들(이 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이 약간 웹에 대해서 만만하게 보시고 미디어의 영향 때문인지 취업이 잘 안되면 국비학원에 등록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백엔드 개발자 몸값도 자꾸 떨어지고, IT 서비스 기업도 채용이 한파가 불고 있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네요. 그냥 컴공 전공 학점,토스,오픽 챙겨서 대기업 Si,나 IT와 관련없는 대기업의 IT 부서쪽도 노려보는 거랑 이대로 백엔드 개발쪽으로 파는 것과... 너무 고민입니다.. ㅠ


솔직히 일반적인 대기업보단 IT서비스 백엔드 개발자가 더 되고싶긴 한데... 저렇게 개발자 몸값이 떨어지고, 외국인 개발자 데려다가 쓴다던가 많은 국비 인력이 유입된다. 이런 소식을 들으니 좀 막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