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표에 A~B 랭크로 분류된 회사들은 이글에서는 퉁쳐서 빅테크라고 하고,

티어에 없는 회사들은 퉁쳐서 중소라고 할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빅테크 절대 아님)


무직 46%

좃소 23%

빅테크 33%

(합이 100 넘는 거 같은데 투표결과 그대로 긁어온 거임. 투표 앱이 이상한 듯)


여기서 의문점 (5 Whys 처럼 되부렀다)


1. 취준이 거의 절반인 커뮤니티에 어째서 빅테크가 33%나 방문하는가?


2가지 케이스로 나눌 수 있어보임


-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사람 : 고정닉 등


- 정기적으로 방문하지 않는 사람

1 백엔드 갤러리라는 이름을 보고 백엔드 개발자 커뮤니티라고 생각하고 들어옴

2 어떤 곳인지 호기심에 잠깐 들어옴

3 검색결과에 표시돼서 들어왔거나 SNS, 커뮤니티 링크를 타고 우연히 들어옴


2. 왜 고정닉을 만들고 정기적으로 활동하는가?


빅테크 개발자라면 시간을 아무리 쪼개써도 부족한 느낌이 듬 (일반 직장인도 비슷할 수 있음)

업무 외 시간에 주로 하는 것 : 공부, 네트워킹, 휴식, 취미활동, 연애/가정돌보기 

업무도 주 40시간 칼같이 지켜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더욱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짐

그런데 일정에 고정닉 활동을 포함한다는 의미는 가치우선순위가 저것들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추측됨


3. 왜 가치우선순위를 높게 두는 것인가?


일반적으로 개발자 커뮤니티라면 온라인상의 네트워킹 활동이라고 볼 수도 있음

-> 취준 + 중소 = 69%인 커뮤니티에 네트워킹 욕구를 느끼기 어려움


또는 활동을 통해 공부가 될 수도 있음

-> 가르치는 것도 공부가 될 수 있지만 취준을 가르치는 것이 실무에 도움이 될지, 효율적인 방법일지 의문

반대로 배울 것은 부족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부가 되기 어려움


취미활동의 일부일 수도 있음

-> 커뮤니티 활동 자체가 취미인 사람도 있음


4. 취미로 삼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떤 즐거움이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GPT한테 물어본 내용을 정리함


- 자존감 보상

- 사회적 비교 이론

- 서열 문화와 경쟁 구조

- 권력욕 / 통제욕

- 진화적 생존본능

(마무리) 하지만 진짜 자존감은 비교가 아닌 ‘내 안’에서 나와야 해

우월감을 통해 자존감을 채우면 일시적인 안정감은 있지만, 지속적인 비교로 인한 피로와 불안이 따라올 수 있어.

진짜 안정은 타인과의 비교 없이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삶을 사는 것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나는 <백엔드 갤러리라는 이름을 보고 백엔드 개발자 커뮤니티라고 생각하고 들어옴> 케이스에 해당했고, 

제목만 봐도 취준 갤러리인가 싶은 글이 다수였고, 좋은 회사에 다니는지 컨셉인지 모르겠는 소수의 활동가들은 왜 하필 여기일까? 궁금했었어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투표를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해줘서 감사하고,

의문은 풀렸으나 모처럼 시작한 일이고, 위키처럼 정리하는 걸로 마무리하고 싶어져서 똥같은 분석글 올리고 떠남

(서비스 플랫폼 회사, 1~2억에 투표하였음)


마지막 취준 분들께 하고 싶은 말

- 여기에서 배움을 얻거나 정보를 구하거나 네트워킹 하러 왔다면 인생의 낭비같습니다

- 취미로 왔다면 취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