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대기형 말대로 당연히 자바 개발자면


탄탄한 CS 기반의, 자바 + 스프링을 깊이 있게 공부하면 네카라쿠배든 어디든 다 뚫을줄 알았다


근데 웬걸? 우연찮게 차에코 댓글을 봤는데





이런 글의 내용을 봤고




이런 댓글을 봤다. 그래서 이게 팩트인지 궁금해서 토스 채용 공고를 봤는데 


전부 진짜였다. 그 순간 지금까지 김대기의 가스라이팅에 2년 3개월 동안 속았던 내 자신이 비참해지고 한심해졌다


나는 네이버 시니어 개발자란 말에 믿고 기존에 MSA + Kafka 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도 버리면서


모놀리식 기반의 다중인스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서 프로젝트로 썼는데 그건 현실이 아니였다


나는 2년 3개월 동안 스스로에게  단일 인스턴스여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어


기술 스택이 중요한게 아니라 깊이가 중요하다는 가스라이팅을 하며 철썩같이 믿고 실행한 결과


무직 백수


나는 계몽됐다 앞으로는 이제 Spring Webflux + Netty + MSA + Kafka + Redis


기반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네카라쿠배에 도전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