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견 자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했음,(프론트엔드)

중견의 자회사인만큼, 이름값 하나만 보고,

원래 최종 합격했던 핀테크 스타트업, 100명 규모 중소 등 면접

거절하고 중견 자회사로 갔음.


근데 현재 일한지 2.5개월 지났고, 퇴사결정했다


(9 to 6임)

1. 최저임금 187만원 6개월

- 6개월지나도 정규직 전환해주겠다고 '말'만 할뿐.

2. 프론트인데 백엔드도 해야함(심지어 Django임)

- 배포, AZURE인프라, 보안, 보안취약점 검사 전부 해야함

- 설계부터 다 혼자 해야함

3. 동기들이 병신임

- 백엔드라는 놈들이 Git, ORM, RestAPI 다 모름

(이거 때문에 내가 백엔드도 하고있다)

- 동기새끼들을 가르쳐야함.

4. 경력직급 업무수행을 요구함

- 코드 컨벤션 직접만들어야 하며,

베라코드(코드 보안취약점 검사) 도 통과해야하며,

보안 로직도 직접 만들어야 하고,

프로젝트의 전체 데이터베이스 스카마 구성해야하고,

주2회 경과보고도 해야함

(본사가서 미팅도 해야하고, 프로젝트 아키텍처 발표도 해야함, 돈은 좆만하게 주는데, 경력직급 책임감요구


5. MZ 여초

- 분위기는 이걸로 설명끝, 그냥 일부러 여자만 뽑는것같음.

=> 시발 다 버텨줄려고해도, 돈 때문에 못하겠다.


*요약

경력직급 업무능력 요구, 직무와 상관없는 백엔드도 해야함,(심지어 Django라서 걍 하기싫음)

돈은 좆같이주면서 책임감은 팀장급, 동기 새끼들 가르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