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부1캠 가서 나름 뽕 차있었음

부1캠이 뭔 뽕이냐 하는데 그 상황에 있으면 뽕 참

수료생 와서 강연하고 여러분은 엄청난 경쟁을 뚫고 여기를 왔다 이런 말을 계속 하니까 ㅋㅋ

암튼 그렇게 뽕에 차서 살았는데 어느날 빨간약을 먹어버렸음

수료생 중 한 명이랑 이야기 했는데 그 분이 학사로 대기업 연구직을 갔다는 거임

그거 듣고 아 ㅋㅋ 대기업 연구직 별 거 없노 이딴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야기 더 듣다 보니 ㅋㅋ 그 사람은 애초에 부1캠이 필요 없는 사람이었음

학사인데 논문쓰고 AI에서 알아주는 대회? 수상하고 그랬더라

그때 내 세상이 무너졌음

그때부터 정신차리고 존나 공부해서 좆타트업 왔는데

만약 그때 대화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취준하고 있었을지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