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딱 들어와서 얘기들어보니까 20-23 상반기 까지가 유례없는 채용 피크가 터짐.
난 이번에 입사했을때 공채 모집 인원이 26-8정도 됐던거 같은데, 22년도 입사하신분 얘기들어보니까 100명 넘었다 그랬음.
근데 그렇게 억울할건 없는게 코로나 때가 유례없이 많이 뽑힌거지, 그 외의 다른 시기랑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음.
19년도 입사하신 분은 자기때도 20몇명 뽑았던거 같은데 지금이랑 비슷한거 같다고 말씀하심.
취업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막상 현업에서는 뽑을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게 진짜 미스매치임.
그 미스매치가 뭔지 잘 파악해서 취준 열심히 해보셈. 학벌이나 실력 이런걸 의미하는건 아니었음.
학벌이나 실력을 안보면 대체 뭘보고 뽑음..? 인적성?
경력 - dc App
(업계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실력과 팀의 핏에 맞는 사람
미스매치는 실력, 인성, 컬쳐핏 세개만 잘 맞춰도 어느정도 해소됨. 인사팀에서 가장 경계하는건 모난돌이 정규직으로 알박아서 팀 분위기 조지는걸 무엇보다 경계함. 조금이라도 쎄한 새끼들은 칼같이 떨굼 인성 외에 나머지 정적 스펙들은 알아서들 챙기고
팀 컬쳐핏에 안맞으면 실력 괜찮아도 안뽑음. 그리고 인성이나 어투 간과하는데 태생부터 톡식하고 남 긁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이거 넘기 엄청 힘들거임.
이게 맞음. 개발업계에서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는게 소프트 스킬인데 이거 ㅈㄴ 만만히 보더라 ㅋㅋㅋㅋ 컴공도 대외활동이나 알바 많이 해보면서 사회 생활 경험 많이 하면 좋은데
그게 현실에서 가능한 인성들이냐 - dc App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 못나오니까 모르는거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몰라서...
기업은 지원자가 뭘 원하는지 알 필요가 없지. 우리가 맞춰야되는거고
맞음 로또맞은애들 부러워하는꼴임ㅋㅋ
ㅈ같긴하겠지ㅋㅋ 군대만 안 다녀왔으면 나도 로똔데 군대 안 간 여자동기들은 다 로또 맞고 선배들도 다 로또맞고 ㅋㅋ 어케 안 부러워하냐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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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맞긴함. 근데 갠적으로 ㅈ소라도 취업해서 상향이직 노리는게 맞다고 봄. 실제로 회사가보니 우리 아버지 베이비부머 세대들 비율이 꽤 돼서, 근 10년 안에 그분들 은퇴하면 채용붐 한번 더 온다 확신함.
진짜 세상탓 하기싫은데 취업해서 "나만아니면 돼~"이런 애들때문에 흑화함 ㅇㅇ
취업 멘토는 왜 존재하는거냐 공감하는척 도와주는척하는 소시오패스임?
진심으로 공감하면 뭐 달라짐?? 이번 춰업시장 겪은 나도 일때문에 피곤하고 이런거 공감안됨
미안 취업이 너무안되고 공백기 길어져서 한탄하고 싶었다
버블경제 세대를 부러워하는 후세대같은거지. 노력 별로 안해도 됐음 vs 같은 노력으로 중견도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