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사실과 오해? 이책 후속판이라고 읽어봄.
근데 전편은 안 읽어봄.

느낀점은 객체지향에 대해 인사이트를 넓혀줌.
객체지향 개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아는것 같은 사람이 읽으면 무릎을 탁치게 될듯.
내가 그랬음.

작가 머리글에 써놨듯 책한권 읽고 광신도로 변하는걸 경계하라는 경고문 있듯이 정답은 아니라고 말해둠.

근데 객체지향의 시작점에 설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은 분명함.

단점이라면 흔히아는 SOLID 원칙을 되게 자세히 풀어서 코드 고쳐가며 설명해줌.
이게 왜 단점이냐?
사실 주된 내용은 초반부 120페이지? 그쯤 다 다룸.
메세지, 캡슐화, 추상화 등.
그 이후부터 비슷한 내용이 계속 반복됨.
그래서 피로감이 되게 심하고 읽으면서 뒷내용이 그냥 클리셰마냥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