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서른넷


고졸이고 굽비 6개월 붓캠 수료했습니다.


서류는 70-80개가량 넣었고 되는데로 가리지않고 넣었습니다.

서류합 20개 살짝 넘었고 면접은 10군데 골라갔습니다.

최합 9곳 이었고, 중견4 시리즈a급2 중소3 입니다.


연봉는 3800


기술스택은 프론트는 넥스트 까지 다 다룰 줄 알고

백엔드도 실무자와 대화가 원활히 될정도 입니다.

앱은 플러터로 한개정도는 배포까지 뚝딱입니다.


붓캠 시작하기전부터 1일 1커밋 1년가량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했고, 평균 코딩 학습시간은 10시간 그 중 진짜 몰입한건 8시간쯤 인것 같네요.


집밖에 나간적은 없고 홈페이지만들고 플러터까지 공부해서 배포, 크몽 지인 등등 지인들 외주받아서 되는데로 들이박았습니다.


챗지피티가 좋긴한데 한계는 명확해서, 모르는거 있음 1,2년차 선배라 생각 하고 질문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유튜브 생활코딩부터 뉴데미, 인프런 강의는 되는데로 들었고

이마저도 시간아까워서 2배속으로 들었고,


잠자는 시간에도 웹에대한 구상을 하다 잤던 것 같네요.

레포는 100개가 좀 넘고, 개인 웹사이트 어플 제작 프로젝트는 70개, 팀단위 풀젝은 부트캠프 포함 5개 정도였습니다.


사실 고졸이라고 하기엔 돈을 벌어야 되서, 다른 직종 (사무직과는 무관) 한 곳에서 일했고, 인서울 상경 상위학교 제적이긴 합니다. 


프엔은 사실 감각이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대응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붓캠은 진도가 너무느려서 수업중,

필요한 부분 제외하고는 인프런 그리고 코딩 직접 박아가면서 

계속 수정하고 챗지피티랑 미친 듯이 대화 한것 같아요.


굽비 자체의 커리큘럼은 오히려 너무 느리다 생각합니다.

물론 프엔 전반적인 학습량이 어느정도 포션이 있음을 알지만,

전공자 4년의 대학생활도 어떻게 몰입 하냐에 따라 따라잡을 수 있다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고교시절 정보올림피아드, 과학고에 설컴공 다닌 그런 사람들의 총량을 따라 잡을 순 없겠지만 우스갯으로 서성한 밑은 다잡는 다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나름 천직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모르는 것 여기서 서칭 많이했는데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