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할려는 사람이 좆도 없는거같다
딱히 자기가 이쪽에 맞아서 온것도 아니고
재능이나 적성에 맞아서 온것도 아니며
코딩을 배우고싶어서 온것도 아니라
그냥 백수로 있기 싫어서, 남이 하래서, 공짜라서
그래서 그냥 와서 시키는거 대충 하고
지피티가 짜주는 코드 대충 붙혀넣고 되네ㅎㅎ 하며
깃헙에 푸시해놓고, 탱자탱자 놀고있는걸 보면
그냥 현자타임이 온다.
도대체 팀플은 왜하는지 모르겠다
몰라, 해줘, 대충해, 대충 해놔~
이런말 들을때마다 현탐이 온다
나도 내가 우매함의 봉우리에 올라와 있는걸 안다
내가 여기있는 애들보다 코드 이해 훨씬 잘한다고 해도
현직애들이 보면
5등급 병신이나 4등급 병신이냐 그정도의 차이인걸 알지만
그걸 알면서도 현탐이 온다.
전에 우매함의 봉우리를 넘은적이 있지만
여전히 현탐이 온다.
그래도
백갤에서도, 현직 친구도, 컴공 친구도 같은 답변을 주더라
그냥 통나무 더 무겁게 들라고, 그럼 더 빨리 성장한다고
내 시야에서는 당장 눈앞의 현탐만 보이지만
한참 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말이 항상 옳더라..
혼자서 존나게 트러블슈팅하고, CS지식 공부하러갈게
응원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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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구나 - dc App
우리는 산을 여러 번 타야 하는 운명이다. 한 번이라도 끝까지 올라가 본 사람은 다음 산도 오를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 산을 한 번 타본 사람고 한번도 타지 않은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 하지만 산 하나도 끝까지 오르지 못하고 중간에 돌아서거나, 조금 걷다가 돗자리나 펴고 앉아버리는 사람들은 다음 산은 커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조차 버거워진다. 너는 지금 혼자서 큰 짐을 들고 첫 번째 산을 등산하고 있다. 산 한 번 끝까지 등반해서 주위를 둘러 보면 네가 아래에 있을 때는 못 본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을 거다. 화이팅 하자.
고맙따,,,,,,,열심히하께,, - dc App
청년 그냥 쉼이 50만명을 넘는데 그래도 뭐라도 하는척 하는게 어디냐
멋있구나 ㅇㅇ - dc App
너가 지금 통나무를 들며 고생했던 기억이, 결국 인성면접때 너를 어필할 큰 발판이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