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B쪽 공부는 많이하는데 운영체제 혹은 네트워크는
상대적으로 등한시해서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해
중요한 이유는 문제 해결법의 직관을
얻거나 혹은 이미 해결한 문제에 대한 답을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기 위해 공부한다 생각해 예를 들어
운영체제를 공부하면 운영체제는 크게 CPU 스케줄링,
가상 메모리, 메모리 교체 알고리즘, 페이징, 세그먼테이션,
동시성, Fast File System, 디스크 구조, 저널링등
다양한 이론을 공부하고 배워. 당장 공부할때는 별로 쓸모없는
지식같고 실제로 프로젝트에 적용이 어려운 부분도 많아 하지만 반대로 여기서 배운 지식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훨씬 많지
최근 인상깊게본 게시글인데
뤼튼에서 이진 지수적 백오프 알고리즘을 활용해 Rate Limit 문제를 해결한 부분은 인상깊었어,
또 캐시를 활용해 DB I/O 튜닝이라던지
운영체제의 병행성을 공부해 내가 짠 코드에서 비록 JPA를 사용해도 충분히 임계구역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던지
데이터 특성에 따라 Local Cache vs Global Cache를 선택한다던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직관을 얻게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
- dc official App
문제해결 방법 알고보면 다 비슷하고 패턴이 있더라
사실 라이브러리나 기술 갖다쓰는거처럼 필요할때 배워도되는건데 걍 보수주의 살짝 섞인거임
이분은 진짜 대성할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