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하나 떼고, 우테코 미션에 대가리부터 들이미는게 많아보이는데,
우테코 미션이 무슨 '자바언어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게임만들기 10제'  이딴걸 타겟팅 하고 만든게 아님.
차라리 그런식으로 할거면 그런 책을 사다가 하는게 낫다고 봄.

매주 1문제씩 던져주고 총 4주동안 하는건데, 요구사항대로 돌아가는 코드만 만들어서 던질 거면 차라리 알고리즘 하는게 낫지.
그냥 요구사항만 만족하는 프로그램은 걍 미션 하나당 하루면 떡치고도 남음. 좀 해봤다 싶으면 4주치 코스 문제도 하루면 다 돌아가게 만듦.
근데 괜히 1문제 시간을 왜 일주일씩 줄까?

git부터 시작해서, 기능 구현에 대한 사전 설계, 마크다운 언어, 코드 분리, 입출력 예외처리, 테스트 코드 작성, 리팩토링 등
java 언어로 전반적인 sw 프로그램 작성 과정에 대한걸 매주차별로 점진적으로 향상시켜나가는게 의미가 있는거임.

걍 지 꼴리는대로 '우테코 미션 목록' 중 하나 다트던지기 해서 하는게 아님. 괜히 주차별로 미션을 주는게 아님.
그리고 그 미션 요구사항 중에서도 내가 할수있는것만 해놓고 던져버리는것도 의미 없지 않을까 싶음.
'난 아직 테스트 코드가 뭔지 모르니까 패스해야지'
'난 아직 git 모르니까 기능 구현만 ㅈ대로 해야지'
이딴 마인드로 걍 기능만 구현하는거는 의미가 없단 얘기임.
몰라도 대가리 들이밀고 git이 뭔지 테스트 코드 대체 어케 짜야되는지 이것저것 존나게 찾아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중요한거지, 걍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문제풀기가 아니란 얘기임.

애초에 우테코 미션 요구사항 다 지키면서 가이드대로 하는사람 얼마나 될까 싶은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뭐가 좋고 뭐가 ㅈ같은 코드 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걸 한들 뭐가 남을까.
실제 우테코 프리코스는 참여자 커뮤니티를 통해 '아 내코드가 ㅈ같구나' 를 알고 뭐가 더 나은건지 알아가는 것도 과정중 일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