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 여자애가 좀 이쁘장하긴 했음

내 옆자리 새끼는 좀 키크고 살찐 안경쓴 여드름 돼지인데 ㅈㄴ 꾸미고 옴

라이더자켓에 스키니진 입고 오는데 씨발 바지가 너무 작아서 살짝 천하장사 소세지핏 나옴


근데 이새끼가 ㅈㄴ 웃긴게 음흉하게 앞자리 여자애 화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여자애가 뭐 한 3초만 생각 좀 할라 하면
"아 뭐가 잘 안되나요? 도와드릴까요?" 자꾸 이지랄 함

여자애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아 괜찮아요ㅎㅎ 이러다가 한 7번쯤 하니까 "제가 알아서 할께요" 이러니까 옆자리 새끼 의기소침해짐

근데 점심시간에 혹시 밥먹으러 같이 가실래요? ㅇㅈㄹ 하다가 여자애가 "아 저 앞에 친구들 와있어요ㅎㅎ" 이러고 철벽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