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가정하는건 그럴 수 있음
해결책을 가정해놓고 망상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정도로 퉁쳐버리는게 문제임
검증을 안하니까 겉핥기식이라는 말이 면접관들 사이에서 나오는거
그게 설령 최종적으로는 최선이 아닐지라도 검증 과정을 포폴에 넣으면 납득이라도 할 수 있음 마치 전공시험에서 풀이과정을 써두면 잘 가다가 답이 병신같이 나온 경우에 부분점수라도 기대해 볼 수 있는것처럼

공학계열에서 이런식으로 주워들은 지식으로 땜질해서 퉁치고 넘어갔을때 운좋게 유효할 수 있는 분야는 컴공뿐임

나머지는 어떤식으로든 다 생명이랑 직결되는 물리적  사고가 터진다는걸 알기 때문에 무조건 이론 기반의 검증이 가설 전후로 수행됨

문제해결 과정에서 검증을 포함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받을 수 있음 검증과정이 틀렸다고 지적이 들어올 수는 있어도 대부분의 면접관이 태도에 대한 지적은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