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접하는게 훨씬 배우는 속도도 빠를텐데

요즘 신입 박터지긴 하는것같다


취준생 입장에서는 MAU 100도 안나오는 서비스 만들고

이런저런 문제 가정하고 쉐도우복싱 하면서 오버엔지니어링을 하는 수밖에 없을텐데

이러다 보면 끝이 없을텐데... 애초에 완벽한 코드는 없으니까


결국 무엇을 만들건지, 요구사항이나 맞닥뜨릴 문제가 뭐고 어디까지 해결할건지,

실제 상황이랑 본인 구현 상의 트레이드오프에 대해 바운더리를 정해야 하는데

실 사용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걸 가정하고 해야한다는게 참 아이러니지


완벽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그건 또 누가 판별해주는거지?

실무를 접하지 않으면 그냥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 마냥 공부하는거나 다름이 없는데..

참 가혹하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