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접하는게 훨씬 배우는 속도도 빠를텐데
요즘 신입 박터지긴 하는것같다
취준생 입장에서는 MAU 100도 안나오는 서비스 만들고
이런저런 문제 가정하고 쉐도우복싱 하면서 오버엔지니어링을 하는 수밖에 없을텐데
이러다 보면 끝이 없을텐데... 애초에 완벽한 코드는 없으니까
결국 무엇을 만들건지, 요구사항이나 맞닥뜨릴 문제가 뭐고 어디까지 해결할건지,
실제 상황이랑 본인 구현 상의 트레이드오프에 대해 바운더리를 정해야 하는데
실 사용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걸 가정하고 해야한다는게 참 아이러니지
완벽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그건 또 누가 판별해주는거지?
실무를 접하지 않으면 그냥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 마냥 공부하는거나 다름이 없는데..
참 가혹하다고 느낀다
이게 맞아 뭔 시발 무협도 실전이지 하루종일 폐관수련만 쳐하고 있으면 실력이 느나 싸워야 늘지 - dc App
근데 3류 낭인 칼받이 경력위조 시켜서 무림맹 한복판에 던져놓고있으니 속고속이는 무림 그자체
재벌 대기업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야 도제식으로 할 수 있겠지 근데 그런사람들은 개발을 직접 손에 안댄다는게 역설적이고
재벌 대기업 꼭대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말하는 건 신입 채용 때 코테나 CS로 어느 정도 걸러냈으면 사수가 신입한테 조금씩 인수인계 하면서 기존 코드도 보여주고, 어떤 식으로 할지 가이드라인을 주면서 배워 나가는게 더 맞다고 느낀다는 거임.
현실은 도제가 아니라 병신대전 아닌가? 네카라쿠배 문 박살내고 들어오는 애들은 실무 경험 없이 혼자서 잘만 공부하고 준비해서 들어옴 넌 왜 그러지 못하는지 고민해볼 필요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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