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고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 때
사실 두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하기 바쁨
어떤 사람이 최신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면
대화하는 사람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겠지
그래서 누군가가 의견을 제시하거나, 말을 하면
사실 그사람의 의견을 듣는다기 보다는,
그 의견이 내가 아는 내용이면 올바른 내용이라고 판단하고
내가 모르는 내용이면 모르고 틀리다고 판단하는듯
그래서 그냥 누군가를 설득하려거나, 뭔가 의미를 찾아내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나랑 대화하는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를 파악하고
아무 영혼없이 그것만 던져줘도, 그사람은 나를 좋아할거임
그렇게 내가 하고싶은 일을 이루기위해 그 사람이 좋아하는걸 던져주는걸
이용한다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용당하는거 그사람도 암
그런데 이용 당해서 얻는 이익이 이용 당해서 얻는 이익보다 크다는 계산이 났으니 그렇게 움직인거지만
결과론 적으론 이용하는 쪽에서 더 많은걸 가져갔다면, 그사람은 이용당한 것이 되는거지
굳이 열심히 노력해서 친밀감을 느끼고, 공감을 얻으려고하고, 그럴 필요가 없는듯
그 노력으로 나의 상태를 변화시키면, 내 변화된 상태를 보고 사람들이 붙는거지
의리, 우정, 사랑, 정의, 숭고함, 이러한 상황을 초월한 듯한 단어들이 있는데
뭐 이런건 그냥 그러한 환경이 아주 빠르게 작용해서 마치 그런것 같은 효과를 내는게 아닐까
우정이나, 사랑같은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사실 환경에서 따라오는 결과인데
그걸 우리는 뭔가 스스로 느낀다 라고 착각함으로써 사는거 같음
그냥 남 신경 안쓰고, 남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만 잘 처리하면 되는듯
어차피 그사람도 나한테 관심이 없음
그니깐 내가 어떤 환경이던, 어디에 있던
주변 사람들을 적당히 이용해먹고 버리면 그만임
사실 사물 뿐만 아니라 사람도 이용하고 있는거지
혼자 사는 세상은 없다고들 말하니깐
어차피 그사람들도 나한테 관심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하수다. 사람은 AI가 아님.
그럼 고수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알려줘봐라
사실 나도 하수라서 잘 모름. 근데 고수는 다르게 생각할 거 같음 ㅇㅇ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사람도 ai라고 생각하거든 다만 파라미터 수가 엄청 많아서, 뭔가 느끼지만 감지해내지 못해는걸 감정이라고 부르는거 같음 그래서 사람들의 무의식을 자극하면 원하는걸 얻어낼수 있지
음 그 무의식을 자극하는 인풋 파라메터를 만들어 내는 게 진심이 아닐까 ㅇㅅㅇ
그건 굳이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없어도 가능해 그사람이 뭘 원하는지만 알면 되지
정말 그렇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