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20대 후반이고 대학 졸업 후에 원래 가려했던 진로를 포기하고, 돌고 돌아 개발자가 되려고 지금 공부 중입니다...
개발은 Java 언어로 올해 중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진 개발이 적성에도 맞고 재미도 있는데....
아무래도 비전공 출신이고,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집안 눈치도 보이고 심정도 답답합니다..
부모님은 내년에 정년 퇴직하시고, 빚이 있거나 가난한건 아니지만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죄송한 상황에서
공부 중인데요...
좋은 회사에 가려면 그만큼 공부도 제대로, 많이 해야하는거 맞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 취준이 더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공부도 잘 안될거같고 부모님께도 미안해지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요...
개발 선배님들 보시기에 제 상황에서 어떤게 제일 나은 선택지 같습니까?
1. 현 상황들 알빠노 시전하고 공부에 올인해서, 오래 걸려도 더 좋은 회사에 조금이라도 빨리 취직하기
2. 현실과 타협해서 개발자 직군 아무 중소기업이나 들어가서 (SI 포함) 거기서 돈 벌고 경력이나 공부해서 이직하기
3. 그 외에 더 좋은 의견?
답변 부탁드림다...ㅠㅠㅠㅠㅠㅠㅠ
1번이 가능하긴 해요?
1을 제대로 할만큼 정보와 의지가 있음? 아니면 2번 가야함. 지금 시장 상황 안좋음.
2
싸피
내가 볼때 2도 힘들거 같은데 요즘 신입 안뽑음
2번이 쉬움 넌? ㅋㅋㅋ 좆소가 좆으로 보이냐 게이야 20후 무경력 백수로 좆소도 힘든게 현실인걸 모르네ㅐ
그런건 프로그래머스 자바로 레벨 4 찍고 고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