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계획을 실천으로 스위칭 시키는 과정이 매우 짧음.
보통 착각하는게 좋은 강의, 책이 숨겨져 있어서 이걸 내가 찾아내야 올바르게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적당히 유명한걸 잡아서 시작하면 다음에 뭘 공부하든 가속이 붙기 시작함. 주변 사람들보면 INTP 성향인 친구들이 유독 공부할거리를 찾아내고 막상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건 정말 큰 문제이다..
나도 괜히 어중간해지는게 싫어서 힙스터스러운 언어, 개발 프레임웍 이런거 찾아서 공부하는 방향을 찾아떠났는데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더 어중간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는 남들이 필요로 하는걸 만들어내는 직업이다. 남들의 평가를 두려워하지말라. 가치를 생산해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시도하고 실패하는 과정이다..
일단 앉아서 뭐라도 좀 공부를 해라..
이렇게 공부하는 과정을 나는 극심한 정신 노동이라 생각하는데 이 과정이 즐거운 사람들은 타고난거니 인생을 즐겨라.. 그리고 도움 안되는 글, 영상 백날 보고 있는게 공부는 아니다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지..
내일 주말이라 10시간동안 코드 만지작 할 수 있을듯ㅋㅋ 좋다
오 나도 intp인데 맨날 찾기만하고 제대로 끝내질못하는데 신기하네 성향이라는게
나라는 인간이 그냥 게을러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성향이었노..
저 intp로 맨날 저거반복인데 어떻게해요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