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계획을 실천으로 스위칭 시키는 과정이 매우 짧음.

보통 착각하는게 좋은 강의, 책이 숨겨져 있어서 이걸 내가 찾아내야 올바르게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적당히 유명한걸 잡아서 시작하면 다음에 뭘 공부하든 가속이 붙기 시작함. 주변 사람들보면 INTP 성향인 친구들이 유독 공부할거리를 찾아내고 막상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건 정말 큰 문제이다..

나도 괜히 어중간해지는게 싫어서 힙스터스러운 언어, 개발 프레임웍 이런거 찾아서 공부하는 방향을 찾아떠났는데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더 어중간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는 남들이 필요로 하는걸 만들어내는 직업이다. 남들의 평가를 두려워하지말라. 가치를 생산해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시도하고 실패하는 과정이다..

일단 앉아서 뭐라도 좀 공부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