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산 -4000만원
온 가족이 카드빚 대출 빚 빚 빚 빚임.
돈 벌려고 왠만한건 다해봄. 근데 300-500벌어도
순식간에 해체가 된다. 아득바득해서 급한불은 껐고
예전부터 개발해야지 개발해야지 해서 개발자 하려고 준비중인데
최근에 또 터졌네. 사기 당해서 몆백만원 내야 한댄다.
그냥 미칠 것 같다.
왜 이렇게 주위에 나쁜 사람이 많은건지.
고민해봤는데 나쁜사람들이 가득 꼬이는 것은
우리의 처지가 그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끼리끼리 된다는 말이 있듯이
좀 다른 세상에 살고 싶음.
사업해서 오로지 돈만 바라보는 것은 싫고
기술직으로 해서 고연봉 받고 싶음
내가 가지고 있는 옵션은 두 개임
1. 호주 워홀
2. 평택 고덕
3. 개발자 취업 후 해외 취업
현재 3번을 고려하고 있고 baeldung 에서 자바 공부중이야.
사이버 대학도 요번에 편입했음. 이 년뒤에 졸업
나이는 20대 후반.
자바 공부 후에 인프런에 있는 김영한 강의 들어서 취업할 것임
이런 나에게 누가 조언해줄 사람 있을까? 뼈와 살이 되도록 붙여볼게
리딩 ㄱㅅ
영어가 됨?
조금 됨. 영어 공부 계속 하는 중
굳이 해외를 바라는 이유는 그냥 새로운곳을 원해서?
도피성도 조금 있긴 한데 가치를 글로벌하게 바꾸고 싶어서임.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아 이해했음 최종테크가 글로벌일뿐, 꼭 글로벌로 가야하는 이유가 있는건 아니군 본인이 개발이 성향에 맞음? 성향 안맞으면 힘들텐대
본인 INTP임. 외로움도 잘타지만, 뭔가 깊이 파서 다른 사람에게 기여하고 싶음. 근데 워낙 거친 곳에서 일하다보니까, 그리고 안좋은 일을 여러 번 겪고 나니까 나를 내가 봐도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함. 사람을 의심하고 쉽게 웃지 않고 말도 거칠고 직설적이고... 그래서 최근에 긍정적인 마인드, 태도와 관련된 도서 구입함. 개발공부는 어렵지 않나? 평생공부해야 한다? 이런 것도 나에게 문제가 안됨. 평생 공부해서 테크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게 내 인생의 전부임.(사랑하는 사람 제외)
그럼 개발자로 진로 잡는거 문제 없겠네 오카방 들어오고 자바 끝나고 간단한 미션 풀면서 피드백 해줌 그리고 공지사항 다 읽어봐
https://open.kakao.com/o/s13NHEQe
오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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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돈 존나 많이준대매. 삼성 일당 거의 다른회사 일당의 2배 주더만
평택은 우선순위 중에 꼴찌인데 정말 궁지까지 몰리면 모르겠다. 그럴바에 차라리 영어 좀 더 공부해놓고 호주 워홀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
조언 고마워~~
영어 되면 udemy 많이 추천하든데. 돈도 유데미가 월정액이라 훨씬싸지않나
일단 해외취업도 현지인들이 있기 때문에(인턴경력 기타 등등) 이 사람들보다 내가 더 가치있다고 증명하기에는 훨씬 빡셀것 같고. 일단 달달이 이자를 내야 하기 떄문에 취업이 급한 상황임( 현재 일하고 있는건 다른일) 그래서 개발자 취업+학업 -> 경력 1,2년 후 해외취업 이직 이렇게 생각해보고 있음
유데미 강의도 한 번 들어볼게 고마워~~~~
나도 준비생이라 아직 신입 현실은 모르지만, java기초랑 김영한 스프링만 떼고 취업할 곳은 3000초반정도 회사에 가도 잘갔다고 보는게 대다수인거 같은데, 하는 얘기 보면 급여가 많이 중요해 보이는데 상관없어?
한달에 나가는 돈이 200이라 이정도 내는 정도면 전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