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린 코드
가장 유명한 책이라해서 제일 먼저 읽은 것 같음.
너무 유명해서 설명할 것도 없고 찬반도 많은 책이라해서 취준생인 내가 뭐다 평가하기는 좀 그런 것 같음
다른 사람들 평을 종합해보면 '맹신은 하지말되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듯
2. 토비의 스프링 3.1
책 내용부터 '스프링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돕는 프레임워크'라고 소개하고있고,
내용 자체도 객체지향, 관점지향, 템플릿 패턴, 데코레이터 패턴 등 객체지향이 뭐고 어떻게 만드는건지에 대한 내용이 주임.
나도 배운게 엄청 많았고, 평도 좋은거 보니까 취준생인 나조차도 추천해볼만한 책인 것 같음.
3. 이펙티브 자바
자바 자체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고인물이 꿀팁들 나열해놓은 책 같은 느낌임.
솔직히 나는 뉴비라 막 크게 와닿지는 않고, 나중에 한번씩 목차 둘러보면서 '이런 방법도 있구나' 이렇게 쓸 것 같음
4. GoF의 디자인 패턴
토비의 스프링 읽고 디자인 패턴들이 정확히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원문으로 읽어봄..
(책은 너무 비싸고 인터넷에 원문 PDF있길래 돈아끼려고)
패턴들 설명해주고 '방탈출 게임, 텍스트 에디터같은 프로그램 설계에서 어떻게 이런 패턴을 사용하는가?' 하는 내용 자체는 좋은 것 같은데,
책에서 쓰는 언어가 C++랑 한번도 못들어본 무슨 옛날 언어고, 내용도 그런 언어 특화적인 내용이 좀 있어서 그런게 좀 불편했음.
어차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는 거라면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5. Real MySQL 8.0 1권
기본서라고 되있는데 막 쿼리부터 가르쳐주는 기본서는 아니라 그 전에 DB에 관한 공부는 하고 봐야할듯함.
인덱스, 옵티마이저 등 DB 엔진이 어떻게 유저들 요청을 최적화하는지 알 수 있고,
그만큼 DB설계나 쿼리 짜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걸 배울 수 있었음
어렵지만 그만큼 배우는게 많고 좋은 책 같은데 '이 책은 너무 내용을 어렵게 꼬아서 설명함' 이라는 의견도 있긴 있었음
6. 컴퓨터 네트워킹 하향식 접근
이것도 원문이 PDF로 있어서 돈 아끼려고 원문으로 읽었는데 중간에 걍 번역본살걸 후회했음..
책 자체는 현실에 비유해서 설명해준다거나 중간중간 유쾌한 내용이라던가 내용도 좋고 읽기에도 재밌음.
네트워크에 관한 책이기도 하고 내용도 엄청 알차서 진짜 다른책이랑 비교 못할 정도로 큰 스케일에서 많은 걸 배웠음
단점은 네트워크라 그런가 가볍게 읽기 쉽지 않음.. 이해만 하고 넘어가는데도 1회독하는데 3주는 걸린 것 같음..
(물론 이건 원문으로 읽어서 느린것도 있긴함)
그래도 엄청 유명한 책이고 그만큼 높은 퀄리티의 내용과 설명들이 있으니 진짜 한번은 읽어야 하는 책 같음.
최근에 트위치는 망사용료때문에 한국 철수 했는데 유튜브는 뭐때문에 망사용료 안 내고 오히려 통신사를 압박할 수 있는지도
이 책 내용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냥 GOAT인듯
모던 자바 인 애션도 읽어봄? 이펙티브 자바보다 쉽나
ㄴㄴ 근데 모던 자바 인 액션은 람다,스트림같은 기능쪽 설명이라 더 쉽지 않을까 싶음. 모던 자바 인 액션은 'A는 이런거임' 설명해주는거고 이펙티브 자바는 'A로 하지말고 B로하셈' 이런느낌
이펙티브 자바는 어려운게 아니라 실무자가 아니면 굳이 취준생들이 읽을 필요가 없음
개추 드립니다
2 읽지는 않았는데 진짜 스프링 프레임워크 뜯어보기만해도 진짜 객체지향 그 자체라고 느낌..
하향식 네트워크는 kocw한양대교수 강의 들으면서 보면 훨씬 쉬움 책이 아무리 쉽게 쓰여져있어도 노베이스에서 보면 아리까리한대 강의들으면 한큐에 이해됨
하향식 접근 문제도 씹어먹엇냐?
개발은 하면서 읽고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