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인데 할줄아는게없음
전공지식도 많이 까먹음
그래도 서류난사하면서 공부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공부나하는게나을까
지원자격볼때마다 난 저런 경험들 없는데 지원해도 되는건가 싶은데 그냥 난사해도 되나??
일이야 그냥 가서 배우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회사는 또 그게 아닐수도있으니까
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나도
남들이랑 비교하자니 형편없는쓰레기인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자책하고 날 타박하는게 뭔가 내 손해인것같고
그냥 하루하루 사소한거에 감사하고 행복이나 느끼려고 노력하는중인데 자소서만 쓰기시작하면 너무 나를 갉아먹는다
그렇다고 정말 남들처럼 열심히 뭔가 할 의지는 없어 그것또한 스트레스니까
그냥 직장이나 들어가서 일배우고 일하고 그냥 그러고 싶은데 보는 조건들이 너무 많은것같은데 회사입장에선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것도 이해하지
아무튼 자소서도 뭔가 억지로 써내고 짜내고 이렇게 쓰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잘 쓰지도 못하겠다
그렇다고 내가 꼴리는대로 쓰면 당연히 안뽑아줄거같은데 그래도 그냥 그렇게라도 쓰는게 맞는걸까
ex) ~~경험있습니까? 조직경험있습니까?
이런 질문이면 난 한게없으니까 저는 ~~경험한게 없습니다. 그런 경험들도 배우고자 지원했습니다.
이게 내가쓸수있는 최대한도인데...
억지로 더 쓰려고하면 내가 너무 우울해지고 힘들다
난 취업할수 없는 사람인가,... 왜 태어나서 힘든걸까
에휴 결론이 돌고돌아서 자기비하로 귀결된다.
나는 일단 열심히 살고싶지 않고 그냥 안정적이고 스트레스 없이 사는게 제 1순위 목표인 사람임...
당장에 스프링 공부하는것에 스트레스를 안느끼니까 이 공백기에 뭐라도 해야하니까 하고있는거긴하지만
모르겠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살수가없는거같아서 슬프다
서류 난사하면서 하는게 좋을듯 대신 면접 볼때마다 발전하는게 있어야겠지 오답노트나 반성할점 그들이 바라는점 정리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내 상황이 정말 졸업장밖에 없는 신분인데... 그래도 머 서류 난사하는거 까지는 돈드는것도 아니니까 난사해보긴 해야겠네 솔직히 면접까지 갈지도 의문이고 할 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으니까 그냥 하는수밖에
배움은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아는 것 부터 시작됨 좋은 면접관을 만나길 빈다
그래도 최소한 전공자 타이틀은 있잖아
공부 안한 상태로 서류 붙어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기술면접 보는게 더 스트레스일꺼 같은데? ㅋㅋ 최소한의 준비를 하고 구직활동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