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다니고 6개월정도 막 다니다가 실력이 부족해서 서류도 떨어지고 그러더라고.. 나이도 많고 더 이상 취준만 할 수 없어서 php쓰는 회사 들어와서 이제 2년차 되는데 유지보수 업무만 하다보니까 물경력이 되더라고.. 

그래도 여기는 칼퇴랑 공부하는 것에는 터치가 없어서 2년 정도 다니면서 사이버대 다녀서 전문학사->학사로 만들고 정처기는 따고 이제 그래도 자바쪽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출퇴근시간에 다시 자바 공부하면서 집에와서 스프링 공부하고 있는데 머리가 돌대가리인지 실력이 멈춰있는것 같아서..

강의를 듣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 남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번 적어보려고 하고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데 이렇게 공부하면 일단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고 강의 시리즈 1개 보는데도 거의 두 달 넘게 걸리고.. 그리고 막상 이렇게 보고나서도 내가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하면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아! 내가 개념이 부족한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다시 새로운 강의를 찾아서 듣고 이렇게 반복하는것 같아.

그래서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서 하니까 실력이 안느는건가? 생각해서 요즘에는 오히려 책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맞는건지 모르겠어

그리고 찾아보니까 커뮤니티 보면 그냥 막 만들면서 공부하라고 하잖아? 그렇게 하면 정말 실력 빨리 늘고 좋다고 근데 예전에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해볼려고 하니까 예를들어 A를 몰라 -> A를 검색 -> 이제는 A'를 모름 -> A'를 검색, 이렇게 검색량도 많아지고 검색해서 찾아보면서 하니까 정확하게 원리를 모르고 그냥 대충 알고 넘어가게 되더라고ㅠ 원래 이런식으로 공부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 

형들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습득해? 갤보면 똑똑한 사람 정말 많은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