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분야는 그저 대학 전공공부 그것 하나로만 취업한다.
반도체, 배터리, 재무, 구매, 등등 대부분의 분야는 그저 전공공부 열심히 했고 학교 조별과제 썰만 좀 풀면 들어감.
그것도 제조업은 요새 못해도 신입사원 4천은 줌.
입사해도 신입따리한테 뭘 기대 안함.
애초에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워야 된다는 마인드가 깔려있음.

하지만 개발자는? 시발 전공과 더불어 그 외 시간 투자해서 존나게 준비해도 4천 따리도 바늘구멍인게 시발 정상이냐?

반도체 취업하는 애들 공정 교육같은거 하나씩 듣는데, 이거 꼴랑 3일~7일 따리가 끝임. 이게 스펙임. 반도체 8대공정 이딴거 난이도는 그저 니네들이 sqld 자격증만 따는 그 수준과 노력 정도라는 거임.

반면, 개발자를 보자. 웹프레임워크, 깃, 도커, 쿠버네티스, 테스팅, 로깅, 디자인 패턴, 클린코드, 등등 하나같이 시간과 노력이 어마어마 하게 드는 것들이다.
웹프레임워크 하나 배우고 아무 레퍼런스 없이 '게시판' 꼴랑 하나 만드는 로직 이해되는 정도의 숙련기간은 못해도 3개월임.
까놓고 시발 꼴랑 게시판이라고 개ㅈ 으로 취급할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시발거 현실은 '꼴랑 게시판? 그건 당연한거고 그 이상을 투자해서 자신만의 서비스를 구축해야죠^^ 탈락입니다^^' 이지랄 하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시발 회사 서비스도 잘나가고 유행하는 서비스 '클론코딩' 해서 출시하는 새끼들이, 지원자 뽑을때는 '클론코딩'은 존나게 저평가하고 아예 취급도 안해주는 분위기가 있는거도 ㅈ같지 않냐?

어제 면접 하나 보고왔는데, 진짜 개ㅈ소 한두명 채용인데 면접자만 200명인거 보고 ㄹㅇ 현타 존나게 오더라.
것도 꼴랑 3천따리 회사임. 근데 입사하자마자 프로페서널하게 강건한 서버 만들거를 요구하더라.

시발 이게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