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군대 전역한 20살, 밥벌어 먹고 살려고 관심있던 개발자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있을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신청하려는데 무슨 과정을 선택할지가 고민이에요.
일단 지금 신청 기간까지 한달정도 있어서 HTML, CSS 강의는 이미 다 봤고
Javascript 기초 강의 보고 있는데 공부하기전에 미리 진로를 딱 정해놔야 공부가 잘되는 성격이라 과정을 미리 정해놓으려 합니다.
과정이 3개 있는데
스프링 백 엔드 과정, 노드 백 엔드 과정, 리액트 프론트 과정 이렇게 3개있습니다.
지금 제일 끌리는건 노드 백 엔드가 1 순위고 그다음이 리액트 프론트 과정입니다.
이유가 비전공자에 국비출신이라 목표를 중소, 스타트 업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같이 큰데는 스프링이 취업하기 좋지만 스타트 업은 노드를 선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나 스타트 업의 경우 잡부같이 풀스택을 해야할 경우가 있는거 같아 노드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니 프론트나 백이나 옮기기도 쉽고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문하는 입장에선 한 언어만 파는게 좋지만요..
제가 입문하지도 않았고 개발에 대한 지식과 현재 취업시장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라 이런 질문글이 어떻게 보면 아니꼽게 느껴 질 수 도 있을 텐데
어린놈에게 인생 선배님들로서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신다 생각하시고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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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si 취업하려면 스프링으로 가는게 무조건 맞는데 스프링 과정이 코틀린, 스프링 배우던데 노드랑 자바스크립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좀 어렵겠죠?.. 아무래도 목표가 취업이긴 하다보니 스프링 과정도 계속 눈에 밟히네요..
일단 내가 실무자는 아니라, 걸러들어. 꼴랑 자바스크립트 한다고 프론트 백 다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마... 프론트도 전문화 되서 자바스크립트 언어 안다고, 리액트 뷰 앵귤러 같은 프레임워크 존나 쉽게 다루는 것도아님... 저거 프레임 워크 배우는데도 시간 오래걸림. 프론트로 찔러본다 한들, 프론트만 파던 애들은 프론트 영역의 철학을 녹여내겠지. html도 그냥 쓰는게 아니라 시맨틱하게 구성해서 최적화 시킨다든지.... 6개월, 1년으로 풀스택이면 백/프론트 기본부터 다 다시 배워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마 회사도 그렇게 보지않을까
개발자로 밥벌어 먹고 싶고, 대학을 가는데 지잡 밖에 못갈거 같다 싶으면, 차라리 c/c++해서 임베디드도 함 고려해바. 웹 서비스는 투자나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큰데, 제조업에서는 수요가 꾸준함. 기본적으로 임베디드는 보면 틀딱들이 많아서 욕은 좀 쳐먹어도 꿋꿋히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이면 일 배우는 것도 괜찮아보이더라
유튜브 같은데 고졸 출신들 지금 유명 회사 다니고 CTO로 자리잡는거 보고 너도 그렇게 될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고. 그 시절이랑 지금이랑 상황 자체가 달라. 그리고 그런사람들 주목받는 이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낸 수백명 중 한명' 이기 때문인거임. 모쪼록 잘 생각해보고 좋은선택하기를 바랄게
거기 평이 좀
수능을 굳이 안보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김엔드말대로 수능 봐서 컴공이나 전자 입학하는게 좋을듯
대학을 가!! 평생 ㅈ소에서 썩고싶냐?
수능 안보고싶은 이유는많지 집에 돈없을수도 있고 뭣보다 현역때 성적 낮았으면 수능으로 도전하는게 황당한 일로 느껴질듯 그와중에 몇개월태우면 돈준다니까 당연히 그쪽이 좋아보이겠지
그런데 현 채용시장을 너무 모르는거임 지금 질문은. 다른 분들 말처럼 수능보는게 과포화된 시기 넘기고 상위스펙 만드는데에 제일 유리한 것도 맞음
천천히 생각해보셈 하튼
진지하게 딴일 알아봐라 대학나온 전공자도 취업 힘든데 고졸국비면 안됨
노드 쓰는 스타트업 많긴 하지. 근데 자바 쓰는 중소보다 보는 기준도 훨씬 높고 투자 시장 안좋으면 사람을 안 뽑는다.
진입장벽 낮아서 하려는거면 비추고 취업 빡세고 박봉이라도 일이 좋으면ㄱㄱ
일단 대학 졸업부터 ㄱㄱ 개지잡대라도 4년제 졸업장 있고없고 차이 존나 심함
거기 친구나온데인데 평이.. 기간도 ㅈㄴ짧던데 다른데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