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대 전공자 학점 4점대에 과 차석했고
정처기 땄고 팀플 4개 개인플젝 2-3개 해서 이력서 대충 채워놨음
Github Webhook에 jenkins 달아서 대충 자동화 했고
mybatis, jpa, querydsl 써봐서 내 생각도 좀 정리해놨음
근데 플젝들이 트래픽이 발생하질 않아서 운영상에 이슈나 그런것들을 고려하지도 않았던것 같아
TDD랑 클린코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력서에 강조해놨어
근데 스타트업 신입 - 경력 3년차 까지 해서 서류 100개 넣었는데 서류 합간게 10개도 안되거든?
주변에서는 서류 괜찮다고 준비 열심히하라는데
이력서나 포폴 컨설팅 같은거 받아야 될까?
아니면 개인 플젝 간단히 만들어서 운영한거에 대해 고민한걸 어필해야 될까
취준 1년째 되가는데 힘들다ㅜㅜ
이렇게해도 중소도 못들어가는구나...
이정도면 컨설팅 받아보셈 근데 Tdd 클린코드 강조는빼면안되냐
그게 좋을까? 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넣어보라 그래서 아키텍처랑 디자인 패턴 관심 있어서 클린코드로 넣었거든?
면접때 잘 대답했으면 상관없긴한데 신입 이력서보면 tdd+클린코드 한다는건 ㅈㄴ 많이봐서 뭐 템플릿이라도 있나해서
면접때는 N+1 문제나 디자인 패턴이나 AOP, OSIV 문제점 위주로 말했었는데 면접도 떨어져서...
지금 취업 존나 힘든데 학원출신들은 무슨 깡인지 그리고 수강생들 모집하는 학원 바이럴은 무슨 생각인지 대체 모르겠다
코테는 어케 준비안함?
서류 합 하면 코테는 10에 9는 뚫음
저렇게 하는데 떨어진다고? 미친 세상이다. 4년동안 배운거랑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매몰비용 아까워 도망치지도 못한다..
뭔 저렇게해도 안붙음
무섭다 진짜
이런 상황인데도 비전공 유입이 생기는게 현실
Si대기업은 안써봄? 학교라인이?
이건 니 이력서에 뭔가 있는거 아님?
이력서나 자소서에서 문제를 찾아야할듯 신입 포폴로는 완벽한것같은데; - dc App
저번에 올라온 유튭채널 거기서도 스택 무의미하게 적은게 아니라 잘 알고 적은건데도 2900받는다고 답댓 달렸더라 그냥 상황이 진짜 이런데 비전공자들은 대체 자기들이 뭐때문에 된다고 믿는건지 진짜 ㄹㅇㄹㅇㄹㅇ궁금함..
내 체감상 주위 케이스보면 인서울중상위까지는 이력서 읽어보고 그 아래부터는 걍 안읽어버리는거같음....
서류뚫고 면접까지 갔는데도 떨어진거면, 서류나 포폴보다 면접을 회고하는게 낫지 않음? 서류 합격률 올린다는게 생각보다 회사는 원하는 수준보다 높다 판단되도 떨어뜨림. 고스펙 받아도 금방 나간다는거 알아서
tdd,클린코드란건 결국 팀문화에 따르는거라 큰 메리트가 없음. 사소한거라도 딥다이브 해본 경험을 적어라. 당연히 돌아가는 코드가 왜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뜯어본다던가, 트래픽있는 운영 상황을 가정하는게 좋은 고민거리임. 단순한 요청이라도 트래픽이 매우 많거나 동시 요청이 들어오면 어떨지 생각해보셈
신입은 결국 가능성을 보게돼있음. 하나를 던져줘도 고민거리를 두세개씩 떠올려서 생각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하는거임. 결국 이건 성장력으로도 이어지니까
오히려 자기네들이 원하는거보다 스펙이 높아 보이는 경우 금방 나갈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점프 뛰려고 들어왔다던가) 넘기는 경우도 있음 넌 그런 경우인거 같긴해 tdd나 클린코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력서에 어중간하게 써놓고 땡친거라면 그냥 지우셈. 오히려 독임
아는분 이야기 들어보면 바로윗 댓글이랑 비슷한 소리를 하심. 예를 들면, 책에서 배운 이론적인 내용으로 아는척 하는 애들 <- 실제로 적용 안해본 티 나는데 아는척 한다고 ㅈㄴ 싫어함. 특정 방법론을 맹신하면서 쉬운 해결법을 놓고 어려운길 돌아가는거 <- 왜 이런 방식을 썼는가에 대한 고민도 안한 티가 난다고 싫어함
신입이고 포트폴리오 내용으로도 다른 애들이랑 큰 차별점이 없는데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해본것 처럼, 경력인것처럼 아는척하는 애들이 ㅈㄴ많대. 이런애들한테 허점을 짚어서 물어보면 대답하는놈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고 그 이후론 거른다 함. 그럴거면 경력자를 뽑고말지 경력자인척 하는 신입을 왜 뽑냐면서
너의 생각을 정리해둔거도 좋지만 그 생각을 코드에 녹여내서 어떤식으로 구현을 했는가 보여주는게 좋다고 봄. 생각만하고 말만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졌는데 실제로 그걸 생각대로 구현할 줄 아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함. 내 주변에선 그런 의견이 많아서 이야기 한거니 참고만 하고 힘내자
요즘 뭐 tdd, ddd 한다 클린코드다 뭐다 패러다임 같은거 적어놓으면 안좋게보는 면접관도 많음
신입은 경험보다 기초가 탄탄해야하는데 지금 서술해놓은거 보면 어필할게 거의 없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해서 안뚫리는건 문제있는거 아니냐 도대체 씨발 신입이 CI/CD랑 배포/운영 단계를 어떻게 고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