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혹은 유사직종은, 자기 직무에 대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아주 철저히 숨겨야 하며,
마치 학창시절 공부를 하더라도 뒤에서 존나게 하고,
앞에서는 마치 게임만 존나하며 맨날 노느 코스프레를 하는데,
시험 성적은 언제나 상위권을 유지하는 '퍼포먼서'가 되어야 하는게 메타인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업무시간 외에 개인시간을 업무에 투자한다는 것은 마치 우둔하고 미련한 인간으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한다고 하면, 너도나도 개떼같이 몰려와서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회사는~ 니 인생을 보장해주지 않아~ 충성해봐야 소용없어~ 그냥 주는 만큼만 해야지~" (받는 만큼 못하는거 같음)
"노력하는건 중요한게 아니야~ 잘하는게 중요한거지~" (10명중 9명은 노력에 대한 철학 없음. 그냥 그게 멋있는거 같아서 하는말 같음)
"부동산이나 투자를 공부해야지~ 언제까지 월급쟁이 할래~"(10명중 9명은 월급쟁이 탈출못함)
되도않는, 이미 경영학의 재무관리 교과서에서 이미 50년 전부터 소용이 없다는 기술적 분석인 '차트 분석'과 '제무재표'를 공부하며,
자기계발서에 불과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마치 현대 최신 투자학문이론처럼 여기는 메타가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퍼포먼스가 아닌, 주식 투자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그 사람의 회사 동료사이의 '입지'가 되는 메타입니다.
엔지니어로서 기술적 지식은 딱 '남들 만큼만' 정도만 가지고 가야 합니다.
자신의 업무 전문성을 위한 공부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주변의 '세상 물정 모르네~'와 같은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언제나 지켜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IT도 이와 같나요???
이런 경우가 없을수는 없으나, 그래도 제조업 만큼은 아닐거라 확신하는데,
대기횽의 입장에서는 어때요?
별 쓰잘데없는 고민 할 시간에 공부를 하렴
비교해서 비난하면 뭐 얻는거 있음?
글킨 함...
걍 조까고 계속 공부하니까 나중에는 터치 안하던데요. 그정도는 각오하고 해야져 내가 뭐 틀린 행동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