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전공 수업 학점도 챙겨야 해서 코딩은 커리큘럼을 제공받는 식으로 배우고싶음..
오후나 저녁에 하는 부트캠프나 학원을 다닐까 하는데
오후나 저녁 (이하 파트타임) 특성상 아침부터 풀로 하는 풀타임에 비해 수강생이 적어서
진행해주는 프로젝트나 수업의 질이 상대적으로 부족할까 걱정되네요..
그냥 독학 하는게 맞을까요? 현재는 자바 기본서 (자바의 정석) 부터 열심히 파는 중입니다.
독학한다면 학습 현황에 따라 제 수준에 맞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진행해가며 해봐야 할거같은데,
제 수준을 좀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나 프로젝트 진행 방법이 궁금합니다.
급한거도 아닌데 그냥 독학해
니 수준을 그나마 객관적으로 알 방법은 남한테 피드백 받는게 제일 낫지 받고싶으면 가져와
사실 좀 급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현재 제 전공으로 취업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진로를 쭉 못 정하다가 최근에서야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서요. 해서 졸업하자마자 개발자로서 취업 할 수 있을만한 역량을 지니는게 이번년도 목표입니다. "이 새끼 개발자 빨리 취업한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거 아냐? "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고민도 많이 했고 개발자 커리큘럼 학습에 대한 의지도 매우 강합니다. 다만 전공 수업을 들으며 독학을 하기엔 스스로 하고 있는 학습의 방향이 방법이 맞는지,틀린지 등에 대한 불안감이 들것같아서요
이새끼 가벼운 마음이네
기초공부중이라 뭐 보여드릴게 아직 없으니 자바의 정석 완독하구 다시 방향성에 대해 질문하러 오겠습니당..
커리큘럼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걸 가지고 불안감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제대로 안알아본거같음
아 아뇨 어떤 순서로 공부할지에 대한 불안이 아니고 전공과 병행하면서 하기에 코딩 공부는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의 학습을 원하는데 그걸 혼자 해내는 것이 불안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커리큘럼은 백엔드 개발자 로드맵 많이 찾아봤고 자바기초 후에 공부할 것도 정해놨습니다. 학습순서보다는 학습방법에 대한 불안함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학습 방법은 따로 없어 니 스타일이 니 방법임
부트캠프에 있는 사람들 9:00~18:00 내내 강사들한테 코딩 수업 받아가면서 하고있는데 저는 전공수업 다 끝내고 집에와서야 혼자 코딩공부하는게 걱정이되네요 경쟁에서 밀리기 싫은데 밀릴거같아서
우선 질문하면서 어느정도 답은 찾았습니다. 기초(자바의 정석)부터 끝내고 다시 와서 질문하러 올게요.
부캠이나 국비에 얼마나 많은 빡대가리들과 얼마나 많은 의지박약이 있을 것 같냐? 본인이 머리 좀 괜찮고 엉덩이 무거운 것 같으면 걱정할 것 없음 공부만 제대로 해, 깊게 깊게 파면서
국비를 가든 독학을 하든 6개월만에 뭘 해내려는 마음은 버리는게 좋을거야 최소 1년은 잡아 취준기간 좀 있다고 아무도 신경 안씀
헷. 백엔드 갤인거 깜빡했네.
공부한거 매일 갤에 올리자
비전공자 입장에선 커리큘럼 검색하고 따라 공부해 봐도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걱정될 수 있음 이해함 근데 늦게 시작했다면 늦게 시작한 걸 감수해야 함 편한 길은 없음 개발자로 빨리 취업하려면 지금 자바 공부하면서 국비라도 다녀야겠지만 노베이스에 국비 6개월은 많이 힘들 거임 진도가 너무 빨라서 그리고 거기서 살아남아도 만족스러운 직장 가기는 힘들
기도 하고 나중에 여러모로 힘들 듯 차라리 졸업 후에 더 공부하는 게 나음
단기간에 취업하고 싶은데 학교도 다니고 경쟁에서 밀리기 싫은 건 좀 욕심이 큼
어쩔 수 없지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이래서 안돼요 저래서 안돼요 하느니 극진마인드로 가는게 백배 천배 나음 힘들어? 걱정돼? 때려쳐 그럼~
머리 좋은 사람 제외, 4년 컴공 전공자가 아닌 고작 자바 뗀 정도로 국비 같은 곳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소수로 들었음 그게 꼭 의지보다는 거의 제로게이스에서 많은 걸 6개월 만에 배우려니 사실 쉽지 않은 게 당연함. 물론 뼈를 깎는 노력이 있으면 단기간에도 아무 곳이라도 취업할 수 있고 더 준비해서 좋은 곳 가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글쓴이처럼 단기간 취업에
집착하면 쉽지는 않다는 현실도 알아야 할 것 같음 깊게 공부하려면 단기간 취업은 더더욱 쉽지 않다고 생각함 그런 걸 다 감안하고 도전해 본다면 괜찮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내는게 의지와 능지야 안된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마 출발선이 다른데 무조건 되게 만든다는 마인드라도 갖춰야지 국비는 비츄긴 함
6개월간 나간다는 진도가 쓰레기 겉핡기라서
어려워도 그걸 해내겠다는 마인드라면 나도 응원함 절대 혹은 100프로라는 건 없으니까 그렇지만 단기간이라는 제한이 있을 때 정말 노력해서 원하는 목표 이루길 바라지만 혹시 단기간 취업이나 본인이 만족하는 곳에 못 갔을 때도 어쩔 수 없이 온다면 그때 글쓴이가 좌절할지, 아니면 더 불타올라서 더 준비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개발자 취업 준비를 쉽게 생각하지 말
라는 의미로 썼음 그리고 국비는 나도 비추인데 사실 단기간 취업이 목표면 어쩔 수 없이 국비가 답이긴 한 듯 부캠은 잘 모르겠다
위에 댓글 달았지만 단기간은 나도 비추긴 해 이도저도 아니게 됨
이도저도 아닌 채 아무 곳에 취업해도 따로 짬내서 공부하고 좋은 곳에 이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차라리 졸업하고 조금은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 갖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듦.. 뭐 사람 성향이나 스타일마다 달라서 정답이라곤 못 하겠지만 나도 깊게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지금부터 졸업까진 1년도 안 남은 듯한데, 학교 공부도 병행해야 하니깐.. 글쓴이 파이팅
일반선택전공으로 db나 네트워크 들어도 좋지않을까 싶네용
사람들이 언제나 뒤늦게 깨닫는게 먼지 알아?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했던게 나중에는 그게 가장 빠른 길이었다는걸 깨닫게 됨. 조급한 것도 이해하고, 대기횽 공지 읽다보면 존나 cs지식 뭐라 하면서 이론공부 먼저 하라는거 보면 "저걸 시바 언제해, 코딩은 자기가 만들어보고 싶은거 먼저 하라던데"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결국 돌아가게 되드라.
언어와 더불어, 네트워트/ 운영체제/ 자료구조/ db 를 공부해 보는거 어때? 떠먹여주는 '일주일 안에 완성하는 cs지식!' 이런거 말고, 전공자 애들이 가지는 이론지식 수준을 목적으로
돈 안드는 부트캠프 생각하면, 차라리 사피나 우테코등등 기업 주최 부트캠프를 우선으로 생각해보는거 나쁘지 않을거 같음. 뭘 하든 아무나 안받아주는곳에 가야됨
난 비전공이 어쩌고 이러는거 진짜 시름 어린아이냐고
아무것도 모르는 서른살도 마음잡고 독학해서 실력갖추면 무난하게 취업하는데 뭐가 그리 급함 ㅋㅋㅋ 왜 단기간에 취업하려고 하는지? 단기간으로 발전가능성도 없는곳 들어가서 저연봉으로 시작해서 남들은 직장에서 일하면서 이것저것 배우고 실력 성장할때 너는 단순작업만 하면서 물경력 채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