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국제결혼준비하고 결혼 골인한후

결혼준비한다 뭐다 해서 미뤄왔던 공부 하려니까 숨이 턱 막힌다..

공부할 시간을 만들기가 참 힘들다..

주말은 와이프가 같이 시간보냈으면 좋겠다고 하고

평일 저녁 같이 먹고 씻고하면 9시

그때부터 공부시작해서 새벽까지 하면 하루 6시간은 가능하겠다 계획을 세워서 초반엔 했는데

와이프가 매일 혼자 잠드는거 외롭다해서 시간 대폭 조정..

그래서 현재는 평일 평균 2~3시간 주5일 공부중인데

이래서야 이직은 1년뒤에나 가능할거같다..

여기서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공부범위 잡으니까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데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니 현타가 온다..

애가 생기면 진짜 이직준비 어케하냐.. ㅜㅜ

답은 잠을 쪼개는거밖에 없겠지? 20년넘게 새벽기상해본적이 군대시절빼곤 없는데 도전해봐야겠음..

회사가 곧 망할거같아서 이직준비중인데 사람인 잡코리아 보면 경력자 커트라인 되게 높여보여서 걱정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