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야 솔직히(예전도 아니지 고작 몇년전인데) SW개발이면 SI였으니,


대형 서비스 기업이 새로 만들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에서 SI ㅈ소 출신들도 대거 네카라쿠배 들어가고,


"고졸 지방대, SI회사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나의 성공신화!!" 이지랄 떨었는데 이것도 걍 끝일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끝일수도 있고..


이미 SI 수준은 한없이 떨어졌고, 서비스 기업의 요구와 스택은 높아져서,

기술 격차가 더 커지는것 같고 더 커질거 같음.


이러면 걍 이력효과가 생기지. "무능한 SI 출신" 같은


경력 쌓으면 이직하기 쉽다는 것도 걍 코딩유튜버들 지들 입장에서 운빨얻어걸린 년차들 입장에서나 그런거고,

몇년 지나면 경력이란것도 의미가 없어질거같음. 전 회사이름이 경력이지.


이미 경력이 넘쳐나는 상태에서 그 레벨 풀은 다 찬 상태에서 유입만 계속되고 있는 상황아님?

경력 풀도 유출이 있어야 되는데, 유출은 없고 유출이 있다고 해도 대기업이나 네카라쿠배 대형 서비스 기업들간 인력교환의 수준이지.

너도나도 대형 서비스 기업가고 싶어하는데, 나가는 사람은 없고.

그렇다고 대형 서비스 기업에서 성장성만 보고 작은 기업에 들어가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봄.


SW 시장도 곧 그냥 지방 제조기업 ㅈ소 스타일 그대로 따라갈거 같음.

한번 ㅈ소는 영원한 ㅈ소인생 처럼.


걍 어떻게든 서비스고 뭐고 기업 타이틀 있고 규모 있는 회사 들어가는게 우선인거 같음.

까놓고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 스타트업' 환상도 아다리 맞아 걸려서 cto 자리 하나 차지하고 있는 인간들의 가스라이팅 같다.


요새 스타트업 면접 보고 다니고 나니 뭔가 ㅈ같음.

도커는 어디까지 써봤느니, 자신만의 서비스 구현경험이 있냐느니, AWS는 어디까지 써봤냐느니,

CD/CI 구축해서 서빙한 경험이 있냐느니, 서버 성능개선을 위해 어떤 고민까지 해봤냐느니...


나중에 시발 ㅈ타트업 새끼들 지금 지방 제조 ㅈ소마냥  '신입을 뽑을 수가 없어요 ㅜㅜ' 이지랄 하는날 백퍼 온다.

ㅈ소 새끼들이 오히려 양심은 애미뒤진거 같음. 

근데 꼴에 어디서 구루급 개발자들의 자서전은 심취해서 읽었는지 sw문화 컬쳐핏 어쩌고는 존나게 따지더라.


ㅈ타트업 면접 보고와서 ㅈ같아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