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600짜리 풀스택 했는데
구현 난이도가 어려운건 아님
근데 고객이 본인이 뭐 원하는지 정확히 모르는게 좀어렵고
개발 어느정도 끝났을 때 요구사항 바꿔달라는게
쉬운거면 상관 없는데, 구조를 좀 갈아엎어야 되는게 은근많음
예를 들면 정렬이나 필터 없어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개발
-> 앗 근데 같은 팀 데이터만 보여야 해요
-> 하위팀 데이터도 보여야해요
-> 어떤 조직은 하위팀 데이터 안보이게 해달래요
-> ...
이런식으로 계속 추가 요구사항이 나옴
이건 인터뷰를 빡세게 했어야될거같다
글고 혼자하니까 힘들다
PM + 프론트 + 백엔드 이렇게 드림팀 꾸며서 하면
팍팍 요구사항 뽑고 개발하고 월매출 천은 걍 우습겠는데
근데 너무 귀찮고 걍존나 막노동하는거같음. 보람도 없고
이딴일 하느니 편돌이가 낫다
개인적인 소감임
이게 적성에 맞는 사람도 있겠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ㅈ
그게 SI 같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저도 플랫폼하다가 외주받아서 작업 몇번 해봤는데 요구사항 픽스를 해도 계속 바뀌어요 ㅋㅋ 확장 가능한 구조로 아무리 잘짜도 누더기 소프트웨어가 되는데서 괴리가 생김 - dc App
쿼리주도 개발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요구사항을 명확히 해야함 그리고 중간에 변경 생기면 건당 얼마 + 일정 추가 이렇게 해야 개발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음
큰 플젝이면 글케 하겠는데 작은거라 대충 스토리보드만 만들었더니 쩝
좋은 PM 있으면 개꿀이긴함
ㅇㅈ
프론트랑 백엔드는 뭘로 함?
백엔드 코틀린스프링 프론트 nextjs - dc App
그렇게 만들어주면 상대는 그거 어떻게 유지보수함? 보통 그런건 유지보수 쉬우라고 php나 jsp스프링으로 하지않음?
왜 상대방이 유지보수를 한다고 생각하지 - dc App
@ㅇㅇ(125.190) 했던놈 찾아가서 유지보수 계약을 맺음 사이 틀어져서 계약 빠그라지면 딴데가서 찾아야하는데 그게 귀찮기도하고 좋게좋게 가는게 관례..지만 요즘은 LLM 쓰니까 뭐.. 또 다를 수도 있나 싶기도하고 - dc App
어차피 턴키인데 알게뭐람? 코프링에 nextjs면 씹 메이저라서 유지보수가 더 쉽지;;
글고 고객사에서도 상관 없다고 해서 프레임워크는 자유롭게 골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