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동아리에서 프론트로 팀플젝 1개, 부캠에서 백엔드로 팀플젝 1개 했고 캡스톤으로 홈iot 만든거 있긴한데 이건 쓰나마나같아서 이력서에서 뺄거같다.


부캠끝나고 경력무관, 신입, 상시채용, 1~3년차경력직 서비스 스타트업들 난사까진 아니고 10~20군데 정도 냈는데 거의 서류탈했고


면접간곳도 질문이 jvm에 대해 아는거 다 말해보세요. 파이썬 gil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런 딥한거 물어보길래 개털렸음. 그냥 스프링부트 쓸줄만알고 파이썬은 알고리즘 풀줄만 아는데.


그래서 학벌 그나마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요즘 채용시즌이기도 해서 대기업 it직군이나 대기업si 위주로 넣고있다.


코테는 백준 골드1 프로그래머스 리트코드 합쳐서 500문제 이상풀어서 카카오같은데 말고는 앵간히 풀 수 있긴 한데 아슬아슬하고


cs는 kmooc에서 반효경교수꺼랑 네트워크 하향식 교재로 수업하는 네트워크 수업 들었는데 공부한지 좀 되가지고 ostep이나 하향식 책 다시볼까 생각중이고


스프링은 2년전 겨울에 김영한 풀쿼리 들었고 부캠 프로젝트때 스프링 써서 했음. 근데 스프링 원리 물어보면 답 못할듯


인터넷, 유튜브에있는 백엔드취준팁들 많이 봤는데 뭔가 내가 다 어중간히 하고있던거란걸 느낀다.


너드수준으로 푹빠져야 하는데 취업해야한다는 조급함에 단계별로 치고나가는데 급급했다.


근데 일단 지금 해야할건 이력서 컨설팅받은대로 고치는거랑 다음주내로 공채 마감하는 기업들 지원서 써서 내야하고


상반기 공채 다 떨어지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CS 하나하나 원서 파고들면서 깊게 공부하고


자격증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우대사항에 있는거 보니까 이제 현실적으로 sqld나 정처기같은거도 기웃거려보고


개인프로젝트 하나 하는데 리액트 자바스프링 베이스에 ci/cd, 로깅시스템까지만 추가하고


그와중에 트러블슈팅 기록하고, CS지식 적용할게 없나 고심하고, 기술 도입 근거, trade off 고민한거 문서화하고


블로그에는 정말 깊게 고민한 내용으로만 알차게 채워넣어야겠다. 레퍼런싱할 블로그는 몇개 모아놨다.


지금은 그냥 나를 최대한으로 좋게 포장해서 채용시장에 뿌려야할 단계니까 일단 지원서 쓰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