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능력이다
문제해결능력은 두가지 관점에서 접근해야한다
내가 가고싶은 회사에서 원하는거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키울 수 있는거
두가지의 교집합을 이끌어내는게 같은 시간 내에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겠지
예를 들어 팀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사실 이게 메인 이야기다
먼저 팀플과 갠플의 차이점부터 이해해야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팀플에 장애물이 많을까? 아니면 갠플에 장애물이 많을까?
어떤 상황에서 팀플이 유리하고 어떤 상황에서 갠플이 유리할까?
일반적으로는 팀플에 장애물이 많고, 그렇다보니 앞으로 나아가고 목표를 이뤄내는게 중요하지 기술적인 난이도를 어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기술적인 난이도는 장애물 없는 갠플에서 신나게 챙기면 된다
팀플 갠플에는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 해결해야하는 문제도 달라진다는거다
팀플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더 자세히 살펴보자
"규모 있는 목표를 여러명이 함께 이뤄내기"
규모가 있다는건 보통 비즈니스적으로 규모가 있다는 말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화면이 있고 기능도 다양하다는 소리지
여러명이 함께라는건
갑자기 나가야됨
아무튼 회사생활과 유사하고 리더와 팔로워 두가지 입장에서 팀을 굴러가게 하는데 필요항 행위가 뭘지 고민하고 얻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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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갠플의 차이점을 고민하고 각각 어떤점을 추구해서 뭘 얻어냈는지 그걸 어떻게 조합해서 회사 생활에 적용할건지 이런 고민해본 신입 있으면 바로 뽑지
@김대기 와 이건 진짜 명문이네
경력면접은요
경력은 알아서좀
@김대기 갈!!
똥 - dc App
giver를 하고 싶은건 좋은데 너무 이상적인 글임 팀플 운이 학교에서 팀플 한다 치면 좋을 가능성이 안좋을 가능성 보다 많이 낮음 그 안에서 그 친구는 taker일 가능성도 있고 거의 matcher일텐데 팀 전체 퀄을 높이려면 내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giver가 되야함 근데 이것도 전제 조건이 내가 그들보다 실력과 안목이 뛰어나야함 근데 이것도 쉽지 않고
좀 예리해보인다 싶어서 같이 하면 나르끼 넘치는 소시오일 확률도 확 올라가서 팀플은 중도 이탈자 없이 완성만 해도 훌륭한 퍼포먼스라 생각됨.. 현실적으론
학습과 실전의 차이를 모르면 이런 소릴 하게되지 학교 왜 다니냐? 이론적인 이상적인 개소리 밖에 없는데
@공채는코테다 그래서 난 백엔드는 혼자하는게 편하더라 기획, 프론트, 디자인 따로 두고
회사는 어떨거같냐? 거긴 taker 소수일까?
@김대기 실전은 어떤가요
팀플을 너 편하려고 하는거냐고 씻팔련아 ㅋㅋ
현실은 언제나 시궁창이고 시궁창에서 결과를 내는 사람을 능력자 고성과자 라고 한다 허수들은 변명을 하고 진짜들은 답을 만든다
@김대기 네이버도 테이커 밭이라 힘들구나 좆됐네
어딘가의 기버는 어딘가의 테이커가 된다 언젠가의 기버는 언젠가의 테이커가 된다 그 반대도 될 수 있지만 비율은 낮다
네이버 테이커는 너에게 씹기버일 확률이 높다
기버들도 하다보면 이게 봉사인지 뭔지 사람이면 안하게 됨 여기서 날 선 말 하는 대기만 해도 업계 선배 상위다 솔직히 무관심이나 테이커들 능지 딸리는거 때문에 치 떨리고 나가떨어지는게 태반임 - dc App
왜 저 요즘 고민하는 내용에 대해 인사이트를 주시는거죠
아쉬운 건 아직까지 개발자로서의 팀원과 길게 협업한 경험이 없어서 아쉬워 개발자 O/X인 팀원과의 차이점도 있을텐데 다만 차이점이 뭔지는 알 거 같음 근데 이건 뭔가 포폴에 녹여낼 수 있다기 보단 질문이나 질답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입사지원서에 보통 항목이 있거나 팀플 경험 있으면 질문함
대기햄이 말로 풀어서 어느정도 알려주긴했는데 취준생 입장에선 단번에 깨닫거나 진짜 체감하기 어려운듯 나도 회사들어가기 전에는 협업 자소서 내용 거의다 또래간 프로젝트에서 쓰는 고만고만한 내용들 (흔해빠진 소통, 규칙 등등) 채웠는데 그냥 1-2달 일하고나서 회사에서 원하는 협업 내용은 이런게 아니구나 바로 깨닫고 조직 구조를 기준으로 아예 내용을 다 갈아엎게됐음
글내용에 좀더 덧붙이자면 취준생들이 고만고만한 협업을 할 가능성 높음 >> 내용이 거기서 거기 조직 구조나 소통 방식이 이미 정해진 회사들어가서 또래협업처럼 행동하면 전혀 해결 안되는걸 직접 깨달아야함
그리고 그런 뻔한 경험에서 회사에 엮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함 생각하는 능력, 문제 분석과 해결능력 == 그냥 일잘하는 사람이 갖춘 기본기라해야하나
니 말이 맞지만 하는데까진 해봐야지
원래 자기가 일 잘한다 해도 막상 직장생활하면 억까 ㅈㄴ당함 ㅋㅋ 내꺼 잘해도 남이 못해서 같이 욕먹는 경우도 있음. 그런 것들도 커버될 정도로 갠플하면서 지식쌓고 팀플 때 혈 뚫어주는 역할하면 좋지. 그런게 자소서에 들어가면 좋은거고 보통 의사소통 문제나 문제해결같은건 겪어본 사람이 제시를 해주는 편이 좋더라
근데 다 같이 처음이고 허수면 의견 내놓는 것보다 걍 자기 맡은 몫만 잘 처리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형식이 팀플에서 진도나가기 좋더라
정답은 없고 고민만 있음 그냥 솔플로 결과만 낼거다 하는건 의미가 없음
@김대기 원숭이끼리 부딛쳐야겠노
대기형은 이거 주제로 장편으로 좀 써줘 - dc App
언젠간 테이커 될때까지 팀플은 계속 주기적으로 돌리는 중 근데 그 밥에 그 나물임 상위 레이어에서 눈에 띄어서 간택 당하는 거 아니면 팀플은 n회차 돌리면 시간 낭비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