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창업한거 그만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 와서 어디 신입으로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아휴...
한 번씩 다들 입사해서 경험도 쌓고 하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다
나중에 수익도 생기고 해서 개발자 채용을 하게 되면 그 때는 더 이상 갠플이 아니라 팀플로 가야하는데
기업에서의 팀플이 어떤게 좋은지, 문화를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 리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나는 하나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 과연 커버가 될까? 하는 고민이 크다
개발하는 것만 해도 바쁜데 신기술이 뭐가 있나 찾아보면서 따라갈 능력도 안되고 간혹 어디 신입들이 신기한거 막 이런거 저런거 쏼라쏼라 말하는 거 듣고 있노라면 주눅도 들고... ㅋㅋ
어떻게 따라가야하는지 막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