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런 일 저런 일 다 해본, 흔히 말하는 잡 놈 이였슴다, 


이러다가 늙어서 기술하나 없이 막 노동이나 하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홈페이지 만드는 학원에 들어감 (뭔지도 몰랐음 걍 들어감) 


학원에서 ㄹㅇ 1분도 놓치지 않으려고 담배도 안 피고 화장실도 안 가고 6개월 동안 진짜 열심히 했음 


27살인가였는데, 여기서도 내 살 길을 찾지 못하면 답이 없다 생각으로 열심히 배웠음 


스프링 프레임워크 + mybatis +jsp 랑 스프링부트 + jpa + thymeleaf 로 개발을 진행했음 


근데 학원 수료하고나서 하루에 이력서를 30곳씩 넣었음 


그렇게 연락 오는곳은 한 달에 하나정도 ?.. 면접가서 웃고 나와도 연락 안 옴 기술적으로 실무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진짜 내가 6개월동안 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한건지 정말 억울했음 

 

무튼 연봉도 많이 낮춰보고해도 취업이 안되더라 그러던 도중 php 그누보드 쓰는회사에 연락이와서 3개월 근무 후 수습에서 열심히 하다가 


일이 다 끊겨서 회사가 힘들다면서 정규직 전환 실패..


마지막 도전 후 다른길을 찾고자 할 때 


연락이 2곳이 와서 한 곳을 선택하고 현 회사를 입사를 하게 됨 


사수가 없어서 "내가 지금 이게 잘 하고있는 개발인가?" 라는 불안의 안개속에서만 개발을 했었음 


내가 1부터 10까지 전부 진행하니까 서버 / aws / 클라우드 스토리지 / 스웨거 / 리버스프록시 설정 / 도메인 / ssl / 서버 / jar 배포 | war 배포 / 각종 API 연동 개발등 / 전자정부프레임워크사용 / 도커 / 깃 ( 그냥 내


프로젝트 현상관리정도만... 협업을 안 해봤어... 스웨거로 연습은 한다만.. )


SpringBoot+Jpa+tyhmeleaf+springSecurity / php 그누보드 등 / 각종 서비스를 "어떻게" 개발을 해야하는 방향이라던지 ( 어떤식으로 개발을 해야하는지 알고 모르고 차이가 엄청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이


경험을 살려서 나름 웹 개발의 세 글자중에 웹 까지는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다니고있어  물론 내 사수 chat gpt 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뭔가 자부심이랄까 


개발 일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어디에가서 내 직업을 물었을 때 개발자라고 말 할 수있는게 나는 정말 좋아서 내 직업을 사랑하고있다고 생각해 


나는 대학교 중퇴라, 뭔가 더 배우고싶은 욕구가 있어서 이번에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로 지원했어 다른 더 좋은 학교보단 조금 거리가 있는 학교지만 더 열심히 해보고싶다 


대한민국에 개발자님들 정말 모두 다 리스펙합니다. 


오늘 프로젝트가 거의 다 끝나고 시간이 좀 나서 저도 이런 글 한 번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열심히 크고있는 새싹 개발자에게 응원댓글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금요일 오후 조금만 힘내시고, 주말에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학원다닐 때 그린 붕어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