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생명공학 갈려고 했어서 수시 쓸때 6번째에 그냥 생각 없이 소프트웨어학과 넣고 5광탈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1년동안 다니면서 컴공 취업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보니까 뭔 어딜 봐도 괴담 밖에 없더라고요 (학벌은 별로 안좋습니다 국민대 소프트웨어 학과, 1학년 학점은 4점대 초반)
일단 확실히 취업이 힘든 학과라는건 알겠는데 전 솔직히 재수하거나 전과를 할 자신은 없어서 그런데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지금 컴공에서 취업하기가 재수나 전과 시험보다 고통 스러운거 같나요? 큰 결단하고 재수를 할지 아니면 여기서 나름 열심히 구르면서 일자리를 찾아볼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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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말하면 문과보단 취업 쉬운건 맞고 컴공애들이 찡찡대는 것도 있음. 유독 코로나가 비정상적인거고 지금 취업 힘든건 코로나 직후 원래 취업했어야할 인재들이 취업못하고 있다가 지금 시기에 취업이 하나 둘 되고있는거임 그러니까 즉 신입들이 상향평준화가 됐다는거지..이번년도는 작년에 비해서 시장 좀 풀린거 맞고내년부터는 더 풀릴거라고 생각함..근데 컴공은 코로나 전이든 후든 40대에 치킨집 차린다가 정설이였거든? 컴퓨터 좋아하면 계속 다니고 별로 의지 없으면 적당히 다니다 금융이나 공기업 노리고….. 아 몰라 시발 너 알아서해 시발련아 나한테 쳐묻지마 - dc App
고통스러운지 안고통스러운지는 너의 적성과 흥미에 달렸겠지
ㅇㅇ 컴공 힘든거 맞음 문과 와라 삼슼현 그냥 간다 ㅋㅋ - dc App
이건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