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끝나가서 1년동안 뭐하면서 지냈는지 한번 정리도 하고 갤러리 형님들 처럼 고수는 아니지만 허수 한명은 1년간 어케 살았는지 공유함 


(문장이 이상하거나 , 가독성이 부족한건 미안함  자유형식 글은 잘못써서 )  


<2025 1월 스펙 > 

나이:98

대학:설잡대

학점:3.4

자격증:정ㅊㄱ

연애 : 모솔 

키/몸무게 : 187 / 110 

전재산 : 150만원 

롤 : 그마

발로란트 : 불멸 


<2025 목표 > 

취업 : 중견~ㅈ소 


대충 이런 겜돌이임 .  24년까지 계속 취업을 미뤘는데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남은것 같고 주변에 친구들도 하나둘씩 직장에 다니다보니까 저녁에 같이 놀사람도 없고 

외롭기도하고 ㅋㅋ 

그래서 이제 25년에는 취업도하고 연애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25년에는 스펙도 쌓고 사람 만날 준비도 해보자 이렇게 생각하게 됨 


그때 내 생각은 당연히 실력도 부족하지만 정량적 스펙도 부족한거 같아서 어떤걸 먼저하는게 좋을까? 였음 


하루하루 코드를 보거나 CS관련 블로그를 읽는것도 재미는 있었지만 내가 어느정도 수준인건지 , 내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확인이 안되는거 같아서 답답했음 


그래서 그떄 자격증을 공부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됨 ,  그래서 갤러리에 검색 해봤는데 개발/it 직군에서 자격증은 별로 실효가 없다고 들었지만 그냥 시험을 준비하는게 뭔가 맨땅에

공부하는것보다 더 자신있어서 (암기나 시험같이 형태가 정해져 있는거에 좀 자신이 있어서 ) 자격증을 준비하게 됨   


밑에는 여태껏 시험보거나 합격한 자격증들인데 혹시 응시 생각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자격증 목록 (합격한것들)> 


정ㅊㄱ : 24년에 본거라 잘 기억안나는데 , 그냥 여기 형들 정도면 그냥 붙겠지만 나처럼 범부들은 아마 ㅇㄱㅈ 교재 같은거 1회독 하면 그냥 붙을거라 생각함 

결국 필기나 실기 둘다 코드 읽고 어떤값이 나올지 예측할수 있음 ?  인데 그냥 적어도 갤을 보는 형들 수준이라면 그냥 쉬움     (필기 1트 , 실기 1트)


빅데이터분석기사 :  필기가 좀 어렵다는 말이 많았는데  암기 느낌이 강해서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음 아마 개발쪽 보다가 갑자기 AI/머신러닝 내용이 나오다보니까 막 이해가 안될수 있는데 시험의 관점으로 바라봐서 어느정도 타협하고 암기하다보면 책의 마지막 단원쯤 가면 대충 앞이랑 내용이 이해가됨   개인적으로는 어려웠던거 같음 1~5단원이 있는데 1,2 단원이 너무 붕뜨는 내용이라 유도리 있게 넘어가다 3,4,5를 가면 이해가됨     //   실기는 파이썬 코드를 이용해서 실제 모델을 만드는건데 이것도 템플릿도 있고 유형 1 같은 경우는 미니 코테 버전이라 여기서 백준 / 프로그래머스를 푸는 형들이라면 그냥 쉽다고 생각함  (필기 1트 , 실기 1트 ) 


정보보안기사 :  필기는 1트 74 점 으로 붙었는데  실기는 (2025.9)에 본 3회차 떨어짐   정보보안기사 특징이 다른 쉬운 자격증들이랑 조금 다르게 시험용 공부가 잘안먹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크게 OS/ 네트워크 / 응용프로그램  - > 관련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실기 1회차를 떨어지고 아 시험용으로 키워드나 맥락 암기가 아닌 정말 CS를 공부해야겠구나 싶어서 그부분을 같이 공부했던거 같음 , 일단 첫번째는 CS를 공부할때 영어도 공부할겸 공식문서를 최대한 읽어보려고 했음  geeksforgeeks 여기서 하루에 카테고리 하나씩 원문으로 읽었음 물론 당연히 안읽혀서 단어 찾아가면서 읽어본듯   그렇게 하니까 이번 실기는 74점으로 널널하게 붙은듯 (필기 1트 ,실기 2트 ) 


컴퓨터시스템기사  ( 전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  : 애도 논리회로 + 자료구조 + OS 쪽 내용을 다루긴하는데 정보보안기사의 매우 하위호환이라서  평소에 CS를 공부한 형들은 그냥 쉬울거고  / 그게 아니더라도 시중에 서적 하나정도 읽으면 딱히 어렵지 않다고 생각함  아마 기사 4개중에 제일 쉬운거 같음 그나마 귀찮았던건  응시자수가 별로 없어서 정보가 없는거 ? (  필기 1트 , 실기 1트 ) 


정보통신기사 :  이것도 그냥 시험을 계속 보다보니 재밌어서 , 한번 공부해야지 해서 필기는 합격했는데  정보보안기사 / 정보통신기사의 시험주관하는 곳이 같아서 동시에 

응시가 안돼서 내년 1분기에 실기 응시할 예정임 


리눅스마스터 2급 :  그냥뭐 지금 보니 5만원이 아까움 , 전날 벼락치기로 한 3~4시간만 봐도 쉬울거임 


네트워크 관리사 2급 : 그냥 관련 있을거 같아서 했는데 잘모르겠음 이것도 이미 붙었지만 딱히 정보보안기사떄 네트워크 공부 수준이 7이라면 애는 0.3인거같아서 돈이 좀아까움 


sqld : 생각보다 퍼즐 푸는 느낌이라 재밌었음 , 이것도 그냥 코드 보는것 처럼 한줄씩 결과값이 뭐가 나올까를 보면 할만한거 같음 , 그리고 내가 목표하는 중견이나 ㅈ소에서도 알아 준다고 하길래 준비했음 ,  기본 sql 느낌  (1트)


aws sa  :  aws도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공부하는김에 자격증 따면 좋겠다 싶어서 도전했는데 , 이게 개인적으로 영어가 짧고 어려워서 덤프 ? 더미 ? 라 하나 영어로된 기출문제 볼때 제일 힘들었던거 같음 심지어 시험비도 할인 혜택 없이 보면 15만원~20(환율따라 ) 하니까 압박감도 좀 커서 긴장했는데  시험 자체는 할만했음 , 근데 가장 시험과 실무가 괴리가 크게 느껴짐 , 자격증 공부하면서 이론은 대충 알겠고 시험도 붙었는데  거의 까막눈인거 같음 실제로 해보면 (1트)


< 개발과는 조금 먼 자격증 > 


토익스피킹 : ih  / 서류에 정량 스펙에 영어 있으면 도움된다고 해서 했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말하기만 하면되는줄 알고 공부 대충해서 시험봤는데 90이 나옴 그래서 큰일났다 싶어서

ㅅㄱㅌㄲ 라는 사람의 책을 보면서 말하고 최대한 그냥 눈에 보이는건 다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했음 (ex 책상앞에 모니터 보이면 i see monitor) 막 이러면서 틀리는거 신경 안쓰고 말하고 기출문제도 그냥 여러답변보다는  하나의 문제에 대해 눈감고 이야기 할수 있을 정도로 계속 같은 질문에 대해 여러 대답을 해보려고 노력했음  아마 이게 제일 어려웠던거같음 

(1트 :90점  2트 :140(ih))


투자자산운용사 : 되게 뜬금없는데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공식 자격증임 ,  집에서 취준을 하다보니까 돈이 계속 부족한데 어떻게 일을 적게하면서 돈을 불릴수 있을까? 싶어서 

친구 추천으로 주식을 하게되었음 , 근데 주식을 하다보니까 모르는게 너무많고 사람들이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맨땅에 공부할 거면 시험을 한번 준비해보자 해서 

준비한 자격증  개인적으로 내용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 (기본 경제론이나 제무재표 보는법 비율계산 등등) 뭔가 그냥 내돈과 관련된 내용이다 라고 생각하니까 흥미가 있어서 

난이도가 어려웠던거에 비해 많이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거같음 ( 1트 ) 


금융투자분석사 :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하고 재밌어서 또 뭐있나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보게됨 , 이것도 쌩 노베이스로 보면 5점중 4점 정도 되는 난이도 같은데 

투자자산운용사에서 베이스를 쌓고 시험을 봐서 좋은 결과 본것 같음 ( 1트 ) 


-> 여기까지가 25년도에 합격한 자격증들인데 부족한 글솜씨 때문에 궁금한게 더 있다면 최대한 답변해드림!


<현생 관련 > 


일단 게임에 재능은 있어서 남자인 친구들은 엄청 많았음 , 근데 다들 직장에 다니니까 저녁에 같이 게임하면서 보내던 시간들이 텅 비어서 외로움을 느껴가지고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 그전에는 그냥 매일매일 놀아서 그런가 딱히 감정을 못느꼇음 ) 그래서 뭘 해야할까 하다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피지컬은 좋은데 돼지라고 해서 살좀 뺴기로함 


근데 또 헬스장 다니기는 돈이 좀 부담스럽고 해서 돈이 안드는 걷기/달리기 위주로 해야겠다 생각해서 운동알려주는 친구한테 방법을 물어봄 


이당시(187/110) 


그래서 처음에는 월/화/수/목/금 에는  500m 달리기 했음  토/일 에는 집근처에 있는 아차산 등산하고 (2025.02)


처음에는 500m 달리기만 해도 토하고 울렁거려서 무리하지않고 한 40일 정도 500m 뛴거같음 


되게 이상한건 달리는건 500m도 힘든데 걸어서 등산하는건 그렇게 힘들지않고 2시간정도 까지는 괜찮았음  그래서 저렇게 5월까지 대충 90일 넘게 하다보니 


이제 2km까지는 분당 6분 페이스로 뛰어져서 그뒤로 재미를 더 느끼고 계속 달리게 된것 같아서 좋음 



먼가 최고 기록 같아서 기분좋음 물론 잘달리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정말 미약한 기록이지만 만족스러웠음 



현재는 187 /86 까지 왔는데 정상체중이 81인가 ? 여서 아직도 5kg 남았으니 26년에 달성해볼 예정  


벌써 25년도에 24kg 감량했으니 가능할거 같음   


식단 : 하루 2끼  / 저녁은 밥 2숟갈만 먹고 반찬만 먹음 



뭐 25년에 아직 여자친구는 못만들었지만 주변에 친구들한테 소개도 받고 알아가는 과정이라 재밌고 신기한데  

여기 백엔드 갤 형님들은 이걸 다 20대 초반부터 경험하고 성장해 나갔다고 생각하니 부럽기도함 ㅋㅋ 



<포트폴리오 / 코테 > 


이건 아직 완성을 못해서 계속 정진중인데  백엔드 갤러리 형들 한테 고마운건 다들 인사이트가 좋아서 중요한걸 많이 배운거 같음


특히 포트폴리오는 문제해결의 과정이고 문제해결은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들이 무엇이 있는지 찾고 , 각 수단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 내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 이런 흐름이구나를 배움  이때 머리가 띵했음 


내가 게임을 잘했던 이유랑 비슷했던거 같아서 신기했음 , 생각해보니 게임할떄는 리플레이 보면서 매순간 문제가 뭐고 선택지는 뭐가있고 , 그선택지들 사이에서 장단점은 무엇이고 , 그래서 다음에 이렇게 해봐야지 라고 정립했던거 같은데 개발도 비슷한거 구나 싶어서  그래서 이전 쓰레기 포트폴리오는 버리고 , 새로 1월에 제작해서 이력서 써볼 예정 




코테 : 이건 왜이렇게 손이 안가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냥 백준 골드3~4? 인가에서 솔직히 잘안하게 되는거 같아서 슬픔 



<2026 도전해볼 시험 > 


재무위험관리사 :  금융투자협회의 모든자격증 정복해보고 싶음 그냥 

투자권유대행인 :  금융투자협회의 모든자격증 정복해보고 싶음 그냥 

JLPT1급 : 그냥 배워보고싶음 

sqlp : ㅈㄴ 어렵다길래 맞아보고 싶음 


26년에는 올해처럼 주식이 잘되면 좋겠으니 더 공부해야쥐 + ㅈ소나 중견 붙기 까지 되면 더좋고 


<마지막> 


하고싶은말은 많은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남 , 너무 너무 길고 두서도 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최대한 답변해드림


그리고 25년도 백갤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거 같음 다들 25년 잘마무리하고 26년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