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떡밥 나올때마다 반박이라고 하는 것들이 개발자는 트렌드 변화가 어떠니 최신기술 도입이 어쩌니 하면서 핑계를 대는데 



1. 그런 도구들에 일일히 영향 덜 받는 근간이 되는게 결국 전공지식이란거임. 공부한다 한다 하면서 정작 엔지니어로서 이걸 제대로 안했다는 뜻

2. 프레임워크 변화, 언어 변화 등을 하드웨어로 치면 그냥 사용해야할 부품 스펙이 바뀌어서 데이터시트부터 다시 보고 재설계하는 느낌으로 대입할 수 있음. 이건 일이지 "공부"로 인식하는 엔지니어는 거의 없음. sw쪽은 별거에 다 공부공부 연호하는데 이것들을 공부로 인식하는거야 말로 살면서 공부랑 담쌓고 살았단 것임

3. 애시당초 회사내에서 공부라는 단어가 허용되는 곳이 it업계말곤 거의 없음. 본문에서 기형적이라도 한 내용에 이거도 추가되어야한다고 봄. 의사 변호사 전문직은 물론 제조업쪽 엔지니어들 공부라는 단어 꺼냈다간 종일 팀장한테 쿠사리 먹을거임. 그것도 안해왔냐고, 회사에서 무슨 공부냐고. 과장 좀 보태서 그런곳에 너그로운 it 회사는 회사놀이, 대학원 감각으로 운영하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