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상화, 진입장벽

노드가 진입장벽이 더 낮음


스프링은 추상화가 아주 많이 되어 있는 것 같음. 비유하자면 노드는 액셀 누르면 전진하고 브레이크 누르면 서는 깡통차인데 스프링은 기능이 아주 많은 풀옵션 자동차같은 느낌.

그 추상화된 기능 하나하나와 동작 원리를 다 배워야 하는 게 단점임

그래서 진입장벽이 높은데 한 번 배워놓으면 코드 한 줄 써서 기능 구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음


노드는 한 달 공부하고 프로젝트 투입함 ㅋㅋ 진입장벽 GOAT


2. 언어의 차이. 자바 vs JS

스프링 자바가 OOP 지원이 더 잘 되어 있음. OOP에 익숙하다면 생산성도 높고 개인적으로는 개발하는 재미도 있었음


JS(TS)는 심플함. 자바 코드 짜다보면 이거 외않됨? 할 때가 종종 있음. 자바는 모든 것이 객체고 클래스나 인터페이스 만들어줘야 하는 부분이 귀찮을 때가 있음



3. 라이브러리 Docs

노드(JS)는 문서도 심플함. npm에 검색해서 나오는 문서 따라가면 첫 장에 Get Started하고 적용하는 법 나와서 써먹기 쉬움. JS라 프론트에서 쓰던 라이브러리도 사용 가능. 이래서 풀스택 개발하기 좋은 것 같음


자바 스프링 라이브러리는 문서 찾는 것부터 빡셈. 적용법이 책이나 블로그에 더 쉽게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문서는 긴데 정작 필요한 내용 찾는 건 어렵게 뭐 이리 복잡하게 썼는 지 모르겠음



4. 학습 자료

자바 스프링이 깊이 있는 학습 자료를 찾기 좋음. 노드 진영에서 토비의 스프링만한 책을 본 적이 없는 듯



5. 취업

노드가 자리도 적고 고점도 낮음. 토스, 인프런 정도가 노드 일자리 상한선인 듯

근데 무작정 하지말라고 하기엔... 어쨌든 취업은 됨. 주로 스타트업 위주로. 연봉도 탑급은 아니지만 꽤 잘 받았고


나는 커리어에서 네카라쿠배 한번 찍고 싶어서 자바 스프링 공부 중임

누구 말마따나 언어는 도구일 뿐이라서 필요하면 배우면 됨

그래서 반대로 특정 프레임웍에 집착할 필요도 없음. 업계에서 많이 쓰는 거 배우면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