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SI에서 1년, 두달 공백기에 25년 SM 이직으로 곧 경력이 만 2년이 된다.
경력사항으로는 유지보수 / 운영 프로젝트 3개 밖에 없다
2개는 한달 이용자 수 30명도 안찍히고
하나는 반기 별로 만 단위가 찍히지만 평소에는 사용자 수가 없다시피 하다.
10년 가까이 된 프로젝트 들인데 제대로 구현되지 못한 것들이 많아, 바쁘지만 한가한 삶을 살고 있다.
좆같은 짬처리 작업들 덕분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이직 준비도 제대로 안했다.
해서 경력으로 내세울 점도 없는데 지잡대에 학점도 낮은 놈이 코테는 겨우 프로그래머스 1레벨을 푸는 중이다.
그래도 언젠가 볕들 날이 오리라 믿고 오늘도 조금이나마 공부를 한다.
비록 낮은 급여를 받고있긴 하지만, 나같은 놈도 어떻게든 일을 하고 있긴 하다.
근 반년 간 간간히 들러 글을 읽어보면, 대충 봐도 나보다 좋은 대학에 좋은 학점, 좋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하는 게이들 모두 좋은 곳에 취직하길 바란다.
얼마 받냐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