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가 항상 영업이익 흑자로 찍혀있는데, 전회사 이사랑 이야기하다가 회사 보여주니까 자기가 쓰는 재무보고서 사이트 뒤져보더니

연구비 비율이 심하게 잡혀있는데? 사실은 적자인데 뻥튀기 한거다. 그 회사 어려운 거 맞다. 식으로 알려주는 거임

그래서 왜 그런짓 하냐고 물어봤더니 프로젝트 수주하는 회사는 재무 상태도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부풀리는 거라고 하더라 ㅇㅇ...

회사가 말로만 힘들다 주작하는 줄 알았는데 놀랐음.


폐업하기 전에 런 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