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E임
일반적인 직군은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와 얽히며 끊임없이 타협하고 조율합니다. 하지만 SRE는 다릅니다. 이들은 조직의 정치적 요구가 아니라 시스템의 물리적 한계와 데이터에만 반응합니다.
설명: "남들이 상사 눈치 볼 때, SRE는 서버 지표를 봐. 회사에서 아무리 밀어붙여도 시스템이 못 버틴다고 판단되면 SRE는 'No'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을 가진 사람이야. 조직의 서열보다 시스템의 원칙을 우선시하는 거지."
SRE는 개발팀과 운영팀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중재자지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원칙(에러 예산, 가용성 목표)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판단합니다.
설명: "누구 편도 들지 않고 오직 '서비스의 안정성'이라는 본질만 쫓아. 혼자서 거대한 시스템의 룰을 설계하고, 그 룰 안에서 모두가 움직이게 만드는 설계자 같은 존재야."
시그마 메일은 말이 많지 않습니다. SRE 역시 실력이 좋을수록 조용합니다. 장애가 나기 전에 이미 모든 것을 자동화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설명: "진짜 고수 SRE는 평소에 노는 것처럼 보여.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이 이미 모든 문제를 예측하고 자동화로 묶어버렸기 때문이야. 모두가 불 끄느라 뛰어다닐 때, 혼자 뒤에서 커피 마시며 상황을 관조하는 모습이 진짜 시그마 메일의 간지지."
시그마 메일의 핵심은 '독립성'입니다. SRE는 코딩(Go/Python), 인프라(Cloud), 네트워크, OS 깊숙한 곳까지 혼자서 다룰 수 있는 올라운더(All-rounder)입니다.
설명: "어떤 장애가 터져도 남에게 묻지 않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끝단까지 다 이해하고 있으니까 누구에게도 의존할 필요가 없는 독립적인 실력자인 셈이지."
ㅎㅇ 오랜만
v.di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