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딱

뻥튀기 단독 파견으로

살아남은지 2년차된 ㅂ ㅣ전공 대졸 학원출신임.


si 플젝 두개 뛰었고

sm 들어와있는 상황임.


근데 그건 알아야 돼

여기 뻥튀기 어떠냐고 물어보러 오는 애들

오죽하면 그걸 물어볼 정도로 지금 힘든 상황이잖아.

그럼 그냥 이악물고 해.


인터뷰에서 없는 경험 구라쳐가면서

어떻게든 첫발을 내디디라고.


남 속이고 들어온만큼

민폐는 안 끼치겠다는 각오로

자발적으로 야근하면서 소스 까보고

로컬 돌리면서 이것저것 내거 아닌 모듈도 테스트 돌려보고

최소한 그정도는 하겠다고 마음을 먹어.


어차피 옆자리 뒷자리 개발자들은

경험상 7할 정도는 다 눈치까고 알어.

근데 남아서 열심히하고 지각 안하고 근태 관리하면서

옆자리 개발자랑 웃으면서 말도 나누고 하면

적어도 침은 못 뱉는다고.


여기 커뮤 특성상 그냥 남욕하고 비웃으러

오는 애들도 많은데 무슨 답변을 바라는 거임?


결정을 남에게 맡기지마.

나도 그랬어서 왜 그러는지는 알고있는데

하등 도움안됨. 확실하게 스스로 결단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