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대 초반 책들 보면 DOP라거나 복고주의 회귀 주장하는 책들이 많았는데
미래의 코딩 서적은 현재의 20년대 중후반을 어떤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할까
바운더리 설정일까
요새 자주 나오는 문제는 시스템이 커짐에 따라 자동화는 늘었지만 인간이 코드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HN 등지에서 보이는데
미래에서 정의 내린 문제점은 누가 무엇을 책임질 수 있는가 같은 책임 추적 구조가 아닐까
사실 현재 DDD라는 문제점도 사실은 반쪽짜리 문제긴함. 요새는 비즈니스 로직을 순수하게 프레임워크 없이 정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너무 비효율적인거 아닌가라는 글도 봤고
아마 20년대 중반부터 내가 짜지 않은 코드가 프로젝트의 절반을 차지할텐데
왜 돌아가는지, 왜 죽었는지 알지 못하는데, 이걸 어떻게 할지
사실 DDD로 짜다보면 DTO 변환만 하고 이러면 코드량이 4배로 늠.
헥사고날 아키텍쳐가 그 해법이라고 하지만 헥사고날이라는게 결국은 비즈니스 로직의 순수성을 위해 포트를 무식하게 늘리는거니까.
그때는 어떤 코딩을 하고 어떤 책이 유행할까
원칙보다 응용이 중요함
응용이든 원칙이든 그걸 구분짓는게 어려운거지. 어차피 코드 짜서 하나의 솔루션으로 납품한다는 것. 즉 하나의 세계를 완결 낸다는 그 자체에 어떤 철학을 담느냐는 결국 원칙의 문제니까 솔루션마다 다른 아키텍쳐 쓰니까 더 그렇지 뭐
원칙에 얽매여서 바보같이 원칙만 따르면 안된다는거야 세상에 어떤 솔루션도 특정 개발 원칙 하나에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고, 동일 솔루션 내에서 각 모듈마다 다 다를수도 있어
장점만 빼먹어야지 원칙 어쩌고 하는건 초보 단계
어찌 보면 서적의 한계지
@김대기 응용도 결국은 원칙의 선택일뿐임. 중요한건 어떤 원칙을 언제 버리냐는거지. 같은 CRUD 시스템을 정의하더라도 확장을 문제로 할떄랑 개발 속도를 문제로할때가 다르듯. 결국 응용도 원칙의 선택의 한가짓수일뿐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