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멋있다고 생각하지만내가 망상 수준으로 생각했던스타벅스에서 맥북 터미널 켜놓고 일반인을 알아볼 수 없는 이상한 명령어 두두둑 쳐내는 그런 경지에 도달하려면 인생을 오롯이 바쳐야 한다는 걸 취업하고나서 깨달음다른 직업도 그렇겠지만직업적으로나 일상적으로나뭔가 요즘 이상과 현실의 간격에서 허우적대는 나날인 것 같아서 조금 공허하다# 안노 히데아키, 류웨이, 그리고 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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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맥북들고 스벅 갈라켔는데 ㅇㅅㅇ
성공한 멋있는 개발자는 지금 애들이랑 놀러갔음
카니발 끌고
난 성질내고 욕해서 스벅같은데서는 못하고 사무실에서만 하는데 - dc App
터미널 띄워놓고 디렉토리 왔다갔다 하면 도내최상위급미소녀여고생이 뺨 붉히며 번호 물어봄
vcode에서 소스코드 찾아서 따닥 입력하는거 멋있어 보이긴 함
400짜리 맥북 프로 사놓고 터미널 따닥따닥은 허수지 화면 깨진 노트북으로 vbs로 코딩하는게 걍 개간지인듯 - dc App
지랄 딱 1년이면 너 그엏게 될수있음
아니 터미널로 ls -al 왔다갔다 하는 거 말고 진짜 천재 코딩의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