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드, 파이썬 개발했고
언어나 프레임워크는 걍 내가 머리속에 가지고있는걸 표현하는 도구나 번역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프링 << 이새끼 이번에 이직하면서 처음 써보는데 단순 번역기는 아닌듯
이새끼는 공부해야할게 너무 많다
알아서 해주는게 너무 많아서 베이스코드 읽어도 흐름이 이해안되고
특히 필터, 인터셉터, aop << 이새끼들 하나하나 다 타고 찾아보면서 사이드이펙 검증하는게 ㅈㄴ 빡세네
내가 첨부터 짜면 몰라도 남이 짜놓은거 보기에는 제일 어려운 프레임워크인듯 ㅅㅂ
스프링 원툴 깡통들이 왜 양산되는지 알것같음
아.. 이런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익숙해지지 않아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함.
점점 나아지는중.. 내가 온보딩 끝나고 직접 코드치기 시작하니까 이만큼 편한게없음
그걸 타고찾아보면서 생각하니깐 어렵지. AOP라는거 자체가 사용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관점을 분리시켜둔거니깐 전체적인 데이터 흐름을 우선 파악한 다음에 그다음 세부적으로 어떤 추가적인 데이터 흐름을 타는지 알아가야지. 각 로직이 어느 시점에 개입하는지만 생각하면 됨
ㅇㅇ 그래서 로직 직접 짜는 입장에선 편한데 협업한다는 관점에선 팀원들한테 구두나 문서로 설명할게 비대해지는 느낌? 코드만으로 대화가 안되는듯
@글쓴 백갤러(218.233) 그건 어쩔수없음. 에초에 AOP 개발하는 사람이랑 내부 로직 개발하는사람 분리하려고 만든 거니까
노드 파이썬 각각 무슨 프렘워크 주로 사용했어?
익스프레스랑 장고 풀스택 노예 출신임
@글쓴 백갤러(218.233) 네스트는 안해봄?
@さかいもか 네스트를해봤으면 "스프링 뭐 별거없네" 라고했을듯
@백갤러1(180.70) 네스트 보면 스프링보다 뭔가 불편함 알수없는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