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응애 대학원생임


지거국 학석했고, AI인프라, 시스템 관련임 모델링x


오늘 선릉역 엘** 불합떠서, 그냥 개인프로젝트나 열중하기로 했었음

박사과정도 고려했는데,  카*** 면접불합격함

생각해보니 되는게 없네


연구실적은 시스템이다보니, 겨우 SCI 저널 1개, 포스터1개, 특허출원 2개, KCI 1개있음

물론 CS는 저널보다 컨퍼런스 위주인데, 컨퍼는 리젝먹음


여튼 카*** 면접불합뜨고, 부랴부랴 취준한 이야기 해보려고함, 사실 아직도 취준이긴함


1. 면접 불합격 뜨고 바로 원서넣은 여의도 아****트

서류내니까 이틀 뒤 바로 면접오라고 하더라, 보니까 실무진이 뽑은게 아니고

HR팀에서 그냥 뽑은 것 같았고, 내 블로그, 깃허브 살펴보고 물어보더라

근데 내가 말을 잘 못함, 글로 정리하면 괜찮은데, 갑자기 말하라고 하면 좀 버벅임

그래서 갑자기 리스트 vs 벡터, 벡터 vs 배열, 파이썬 set vs list 이런거 물어보더라고?

사실 말 잘못했음, 바로 면접 불합격


2. 지방의 중소 AI 엔지니어 직군

여긴 불합격 연락도 안해줌, 앞으론 사람인으로는 서류안내기로 결심함

면접보긴했는데, 갑자기 백엔드 질문하길래 개 당황함

ex, 동시적으로 Count 하면 어떻게 처리할거임 -> 근데 난 LSM 트리 기반 레벨DB 쓴다고 대답함

불합격함


3. 삼성역의 Q******

디비 엔진 개발하는 직무, 불합격함 

계속 석사 때 한 연구보고 "왜 이렇게 아키텍트 구성했지...?" 이런거부터 

기술인터뷰 PPT 준비해오라고 해놓고, 무엇을 준비하라고 가이드는 없었음

연구라는게 자세히 설명하면 진짜 딥해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함 10페이지 정도

그러니까 이거밖에 준비안함...? 이러더라 면접끝나고 기분 개더러웠음


4. 선릉역 엘**

제일 가고싶긴했음, 일은 힘들어도 AI인프라 클라우드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기도 했고

신입으로 업무하기 좋다고 판단했음


과제 테스트도 했고, 면접에서도 잘했다고 함, 그리고 라포도 잘 형성된거같아서 붙겠거니 했는데

불합격함, 아마도 경력직 뽑은듯?


5. 구로 모***

신입 하나 면접보는데, 장급 4명이서 기술인터뷰하는 독특한 회사

기술인터뷰도 깊진 않음, 면접하고 기분 더럽더라 

근데 1차면접 붙고 초봉 4600 오퍼받음; 맘에 안드는데 어떻하나 싶음


# 결론

결론을 내면 회사들 이 악물고 신입안뽑으려 하는게 보임

진짜 IT업 망한듯? 그리고 서류도 프로젝트 핏? 200% 일치안하면 그냥 다 찢는거같음

다들 파이팅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