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에 5년간 쌓아온 내 코딩스타일 문서화하고 md파일로 만들어두니까
요구사항 들어온거 쳐낼때 내가 생각한 것 그대로 에이전트가 구현해줌..
그냥 내 도플갱어가 코드 작성하고 있는 것 같음ㅋㅋ
좋긴 한데 좆된거같은게 몇주째 코드를 직접 타이핑 안하니까
빡대가리가 되어버림 ㅋㅋ AI서버 잠깐 터지면 걍 쉬어버리고 말음ㅋㅋㅋ
과장해서 에이전트가 내 100배 스피드로 코드 작성하는데
ㅅㅂ 직접 작성하려니까 현타 존나옴 시발 이렇게 하고 있어도
서버 다시 복구되면 딸깍한번에 쳐낼텐데 뭣하러 함? 생각드니까 ㅇㅇ
편한데 다시 예전처럼 코드 작성하는 즐거움은 되찾지 못할듯 ㅠㅠ시발
씨발 개부럽네 - dc App
부러울게 머있음 코드 작성만 직접 안하지 사실 더 머리아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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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읽는데 두뇌 풀가동한다 이제 ㅅㅂ 좆같긴한데 리뷰하는것도 나름 재미있는듯
퇴보 아니냐 이거
월급루팡으로썬 진보고 개발자로썬 퇴보인듯ㅋㅋㅋ 그냥 PM 전직한거같네
협업 관점이나 거시 설계 관점에서의 진보가 가능한건지 항상 궁금하더라고
@김대기 협업 관점에서는 코딩 컨벤션을 문서로 정의해두고 에이전트가 무조건 따르게 하는 방식이 제일 많이 쓰이고 있고 여기서 더 진보한다면 글쌔 리뷰까지 환각없이 가능해진다면 그게 진보가 아닐까? 근데 이건 오랜 시간동안 힘들 것 같은게 결국 책임을 지는 누군가가 있어야하는데 리뷰까지 AI한테 맡기면 답이 없으니까
규모가 커졌을때의 협업을 이야기한거라 코딩 컨벤션 수준의 문제는 아닌듯 컨텍스트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예 다른 접근법이 필요할거같네
@김대기 거시 설계 관점에서는 경험치가 누적되면 진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아키네이터 알고 있나? 지니처럼 생긴놈이 스무고개처럼 질문하다보면 결국 질문자가 생각한 답을 찾아내는 웹 서비스인데. 이것처럼 AI가 인간과 질의를 반복해서 최적해를 찾아낼 수 있게 된다면 설계적 관점에서도 진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그것도 결국 작은 컨텍스트 속에서의 이야기긴 함 현실은 깔끔하지가 않거든 아예 초거대로 접근하면 컨텍스트 자체가 단순해질수도 있긴 한데, 그런건 애초에 AI한테 맡길 이유가 없고\
@김대기 컨텍스트는 AI업체에서는 해결된다 해결된다 말은 계속 하지만 사실 크게 해결되고 있지 않은 문제긴하지. 이거 해결 안되면 솔직히 앞서 말한것도 의미없긴함. 결국 기존에 규모가 큰 시스템을 다루려면 컨텍스트 문제가 해결되어야하니까
@김대기 구글도 대규모 컨텍스트 다룰때 환각이 적게 하는 방법 찾고있고 실제로 open ai보다 앞서고 있긴 한데 쉽지않아보임 높다해도 결국 80%수준이라
애미~
@김대기 결국 기업들이 투자받고 돌려막기해가면서 AI 올인하고 있는데 결국 거품 터지고 그간 싸질러놓은 AI 똥받이 될거같다는 생각이긴함 ㅋㅋ
나도 그런 생각이 메인이긴 한데, 만약 아니면 도태한남 되는거라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는 중
@김대기 의외긴하네 오픈마인드 개발자였농 ㅋㅋ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는건 머저리나 하는 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