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트랙으로 들어왔는데, 사실 개발 한번도 안해봄..

학부는 인공지능 융합어쩌구인데 인공지능 개론적인거 듣다가 도저히 관심안생겨서 수업 잘 안들었음..
3학년말부터 백엔드 해야하나 인공지능 제대로 해야하나 하다가 캡스톤에 졸논에 부랴부랴 하다가 1년이 감.

싸피도 모집마감 1달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1달동안 독서실 은거하며 코테 첨해봤는데 딥다 박아서 겨우 한문제 풀어서 합격함.. 유일하게 아는 언어 파이썬으로

합격하고 입과 전 자바 처음 공부함 배열까지 하고 들어왔는데,
예습진도 하루컷하고 자바 진도 7일컷합 ㅋㅋ 이때부터 정신나갈거같아함. 이제 알고리즘 듣는데 자바 복습하랴 진도나가랴 하면서 몸이갈리고있음
열심히 하려햇는데 코드치는것도ㅠ익숙치않아서 평가때 과락해서 재시험됌

나도 열심히해보려고 들어온거고 포기안하려하는데 슬슬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도를 지나침.
형들 나 이거 할수있을까 현실적으로..

뼈때리는 말이든 뭐든 달게 받을게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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