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으로 편입하고 연합 동아리 활동할 때 부터였던거 같다.


편입하고 아무것도 몰랐을 때, 주변 동기들이 동아리를 추천해줬었음.


연합동아리도 운좋게 붙었던거같음. 겨우 프론트로 참여했던 캡스톤 프로젝트 하나로 백엔드 분야에 붙을 수 있었음.


재수에 편입까지하고 사회성 밑바닥이었을때, 동아리에서 친목하고 같이 개발하고, 해커톤 나가고, 뒷풀이 술마시고 이게 너무 재밌었음.


그래서 동아리 운영진까지해보고 백엔드도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그런데 이제는 개발을 취업으로 연결지으려니까 그냥 스트레스만 받는거같다. 


AI 때문에 뽑는 인원은 줄어서 너무 불안했다


며칠 전까진 번아웃와서 때려쳐야하나까지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같이 프로젝트 했던 동아리원들 깃허브 들어가보니까  다들 여전히 열심히하고있더라 


다시 마음 다잡고 나도 열심히 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