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 당연시하면서 회사 다녔는데

갑자기 안되겠다고 한다

뭐 컬쳐핏이 안맞니 뭐니 하는데

동료한테 물어보니 이번달 매출이 박살이란다

결국 돈 문제다


차라리 내가 일을 좆같이 했거나

동료들이랑 잘 못지냈으면 이해라도 하겠다


신입으로 좆만한 월급 받아가면서


외부 솔루션 자꾸 에러터져서 좆같던거

스크래치부터 명세 그대로 배포까지 혼자서 2주컷내고 비용도 ㅈㄴ크게 절감시켰고


서비스 프론트 갈아엎는거 자꾸 말이 바뀌는거때문에 컴포넌트 구조도 갈아엎고

이전 코드 짠새끼가 보안 씹창내놔서 Oau.th 플랫폼별로 다시 구축하고

갑자기 쌩판 첨보는 라이브러리 들고와서 적용시키자는것도 적용시키고...

이거 말고도 그냥 문어발로 만들어놓은 답도없는 코드들 하나씩 수정하면서


두달 반동안 유효PR만 20번을 날림 (진짜임 씨발 실제로 PR은 35건인데 유효만 거른게 20개임)

나랑 사수 한명인 개발자 2명짜리 회사인데

나 나가고 나면 사수는 죽어가겠구나 낄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