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시절에 나는 백엔드보다는 다른쪽으로 기회가 많았어


나보고 보안 해보라는 어른도 있었고

하드웨어. 특히 신호처리수업 1등이라면서 잘할 것 같다고 그쪽으로 진로 잡아볼생각 없냐는 교수도 있었고

관련 동아리에서는 자꾸 나보고 들어오라고 그러고

어떤 선배는 나보고 자꾸 같이 프로젝트 하자고 그러고


백엔드 쪽으로는 나한테 기회주는 사람이 단 1명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보안쪽, 하드웨어쪽으로 기회가 자꾸 들어오더라


사실 보안이나 하드웨어가 더 재미있기는 했는데

안정성 생각해서 백엔드쪽 계속 밀고갔지


졸업하고 생각해보니

그떄 거기로 갔어야했나 싶어 ㅋㅋㅋ

이제와서 진로 바꾸기는 준비된게 없으니 안되지. 나이도 있고